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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현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유니언신학대학대학원 박사
    클레어몬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 학사
  • 경력 1996년 미국 유니언신학대학 종신교수
    1996년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199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초빙교수

2015.0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현경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인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 아시아계 여성 최초의 종신교수. 여성·환경·평화 운동가. 신을 설명하지 않고 표현해 내는 신학적 예술가. ‘다름’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문화 통역사.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여성신학 실험학교인 보스턴 여성신학센터를 졸업,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경은 1991년 WCC 제7차 세계대회 주제강연자로 나서 ‘초혼제’를 지내며 성령에 대한 새로운 신학 이해를 펼쳐 보였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강연’으로 거론되는 이 강연은 〈뉴욕 타임스〉, 《타임》, 〈슈피겔〉 등 수많은 매체에 소개되며 세계 신학계에 토론의 불길을 일으
켰다.
1999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불교 명상을 배우며 히말라야의 수도원에서 살았고, 2006년부터 13개월간 이슬람 17개국에서 200여 명의 이슬람 여성과 평화 운동가들을 인터뷰했으며, 2008년 숭산 대선사 전통의 미국 관음선원에서 불교법사 자격을 받았다.
지금은 독일에서 ‘홀로트로픽 브레스워크(Holotropic Breathwork)’라는 심리치료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한국을 찾아 ‘살림이스트(Salimist)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자신을, 타인을, 지구를 살리는 살림이스트들을 키워 내고 있다. 남북여성 평화통일 모임 ‘조각보’ 공동대표이며 ‘종교간 세계평화위원회’의 자문위원이다.
저서로는 여신 3부작인 《미래에서 온 편지》,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와 8개 국어로 번역된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Struggle to Be the Sun Again)》, 이슬람 순례기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현경과 앨리스의 神나는 연애》 등이 있다.

<연약함의 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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