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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국어-노어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아동학과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

2015.07.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대프니 듀 모리에 Daphne du Maurier
‘서스펜스의 여왕’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칭송받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 스릴러의 제왕인 히치콕의 영원한 뮤즈로 추앙받는 듀 모리에의 작품들은 현재까지 50차례나 영화, 연극, 뮤지컬, 드라마 등으로 옮겨졌다. 1907년 저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문화적 세례를 듬뿍 받으며 자란 듀 모리에는 십 대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했으며 런던과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다. 1931년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영혼』을 발표, 이후 70여 년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미스터리의 고전 『레베카』를 비롯해 『자메이카 여인숙』 『내 사촌 레이철』 『프렌치맨 크릭』 『헝그리 힐』 등 듀 모리에 특유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결합된 걸작들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논픽션, 희곡 분야에서 그녀의 글쓰기는 만년까지 쭉 이어졌고 30권이 훌쩍 넘는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대중소설의 모든 요건을 만족시키면서도 정통 문학으로서 손색없는 작품들을 써냈다고 평가받는 듀 모리에의 열한 번째 소설 『희생양』(1957)은 작가의 스타일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선보인 대표작으로, 일생 그녀가 겪었던 이중 정체성의 문제, 세계대전의 영향, 인간 존재의 고독과 방황, 불분명한 선악의 경계와 같은 주제를 담아냈다. 1938년 『레베카』로 미국 도서판매상협회가 선정하는 전미도서상을 수상, 1969년 문학적 공헌을 인정받아 기사 작위에 해당하는 데임 작위를 받았고, 1977년에는 미국 미스터리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상을 받기도 했다. 1989년, 81세를 일기로 그녀의 수많은 작품의 무대가 되었던 콘월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 옮긴이: 이상원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와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어 특강』(공저)을, 역서로 『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유린되고 타버린 모든 것』 『아버지와 아들』 『프리메이슨』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독서의 탄생』 『콘택트』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등 80여 권을 냈다.

<희생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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