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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형제 Brother Lawrence

    로렌스 형제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614년 - 1691년 2월 12일
  • 경력 맨발의 까르멜 수도회 수사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렌스 형제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콜라스 에르망이다. 1611년 프랑스령 로렌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 회심했다. 1666년에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라는 종교 단체에 들어갔고, 이때부터 로렌스 형제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평수사로 지냈고, 요리하는 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해도 주님의 일로 여기며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그는 1691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조용하고도 평온한 믿음과 단순한 ‘하나님의 임재 체험’은 수도회 안에, 후에는 수도회 밖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프랭크 루박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프랭크 루박은 1915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1930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도들인 모로족을 대상으로 사역하며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오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그는 약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1970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바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 저자 소개

로렌스 형제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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