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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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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시집 2007> 저자 소개
참여
김륭
주식회사 창비교육
청소년
<책소개> “으르렁,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으르렁! 사랑받고 싶은 것이다.” 사춘기 호랑이들이 심장으로 외치는 사랑 방정식 상투적인 문법과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동시 세계를 펼쳐 온 김륭 시인의 청소년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출간되었다. 200...
소장 5,950원
문학동네
시
<책소개> 1961년에 태어나 2007년에 시인이 되었으니 마흔일곱에 시인이 되어 쉰둘에 선보이는 이른바 늦둥이 "첫" 시집이다. 김륭의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는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최현식의 제목 중 일부처럼 "뒤죽박죽 박물지(誌)"라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삶의 편...
소장 5,6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소장 8,400원
5.0점1명참여
김윤이, 이용임 외 11명
문학세계사
<책소개> 2007년 시단에 참신한 개성을 드러낼 새로운 시인, 새로운 시들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묶은 『2007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문단에 첫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
소장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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