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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특유의 재치 있는 글쓰기로 일부 남성들의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통렬하게 비판해 전세계적인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어둠 속의 희망』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이 폐허를 응시하라』 『길 잃기 안내서』가 있다.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옮긴이 김현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건너오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윤곽』 『위대한 집』 『멀고도 가까운』 『초상들』 『스티븐 킹 단편집』 『행운아』 『고딕의 영상시인 팀 버튼』 『G』 『로라, 시티』 『알링턴파크 여자들의 어느 완벽한 하루』 『A가 X에게』 『벤투의 스케치북』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브래드쇼 가족 변주곡』 『우리의 낯선 시간들에 대한 진실』 『킹』 『아내의 빈 방』 『사진의 이해』 『스모크』 등이 있다.
<그림자의 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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