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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나를 자꾸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어둠 속의 희망』 『멀고도 가까운』 『이 폐허를 응시하라』 『걷기의 인문학』이 있으며,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옮긴이
설준규(薛俊圭)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같은 대학 명예교수다. 옮긴 책으로 『햄릿』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공역) 『전지구적 자본주의에 눈뜨기』(공역) 등이 있다.
<어둠 속의 희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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