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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혜순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등을 냈다.
신해욱
시집 『간결한 배치』 『생물성』 『syzygy』 『무족영원』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등을 냈다.
이제니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등을 냈다.
김승일
시집 『에듀케이션』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항상 조금 추운 극장』 등을 냈다.
김 현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등을 냈다.
서윤후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나쁘게 눈부시기』 등을 냈다.
조시현
시집 『아이들 타임』 『시뮬레이션 제4139회차』 등을 냈다.
최재원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백합의 지옥』 등을 냈다.
임유영
시집 『오믈렛』 등을 냈다.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등을
냈다.
유선혜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등을 냈다.
한영원
시집 『코다크롬』 등을 냈다.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저자 소개
4.4점13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10,300원
4.7점49명참여
정치/사회
소장 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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