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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8년
  • 학력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경력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칼 폴라니
개인사적 시련만이 아니라, 제국주의, 러시아 혁명, 양차 세계대전, 식민지 전쟁 등의 역사적 대사건을 겪으며 19세기의 부르주아 근대에서 20세기의 현대로 넘어오는 숨가쁜 격동기를 살았다. 그 와중에 다섯 나라를 전전하며 네 번이나 망명해야 했던 그가 시장 자본주의라는 현대 문명의 허구성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새롭고 인간적인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은 필연이었을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박학한 지식을 갖고 있던 폴라니의 천재적인 통찰력의 근원에는 인간에 대한 뿌리 깊은 연민이 있었다. 그는 평생 인간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근원이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고통스럽게 고민했다. 그가 고민한 고통이란 경제적인 궁핍만이 아니라 인간 존엄성의 훼손에서 오는 온갖 절규와 신음을 포함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인간이 겪는 고통의 근원을 우리의 정치적 경제적인 제도에서 찾으려 했다.

역자 - 홍기빈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나 정치 사회적 맥락은 무시한 채 분석 도구의 형식적 엄밀성에만 집착하는 주류 경제학에 진저리를 쳐, 뮤지컬을 작곡하는 등 총 연극회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패 활동에 주력했다.
그런데 90년대 들어 전직 좌파들이 무더기로 문화이론, 방송, 영화, 연극으로 몰려가는 모습을 보자 청개구리 기질이 발동해 다시 정치경제학 연구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정치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현재 토론토 요크 대학 정치학과에서 신 그람시 학파로 알려진 스티븐 길 교수와 함께 일본 자본주의 위기와 국제금융 체제의 변화 과정을 주제로 논문을 쓰고 있다.
장기적인 관심사는 지구화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서구 지배체제에 맞서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대체 세력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동북아시아 국가들 간의 평화적인 경제 안보 체제 구축과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과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치 경제학에서의 이론적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등이다.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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