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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키다 돗포 Kunikita Dotpo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871년 8월 30일 - 1908년 6월 23일
  • 학력 도쿄전문학교 영어보통과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구니키다 돗포 國木田獨步, 1871~1908
1871년 일본 치바 현 초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구니키다 데쓰오(國木田哲夫). 부친은 지금의 효고 현의 무사였으며, 초시의 한 여관에서 만난 하녀 사이에서 돗포를 낳았다고 한다. 부친의 근무지를 따라 야마구치 현에서 소년기를 보냈으며, 이후 1887년 도쿄로 올라와 이듬해에 현재의 와세다대학인 도쿄전문학교 영어보통과에 입학했다. 1890년에 영어정치과로 전과했으며, 청년문학회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다. 한편 기독교의 영향으로 이 무렵 세례를 받기도 했다. 1891년 도쿄전문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사숙을 열었다. 1894년에는 국민신보사에 들어가 청일전쟁 종군 기자로도 활약했다. 1895년 종군 기자 만찬회에서 만난 노부코와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반 년 만에 헤어졌다. 그녀에 대한 애증의 그림자는 돗포의 작품 여기저기에 드리워져 있다.

문학으로 눈을 돌린 그는 첫 단편 소설인 「겐 노인」(1897)을 발표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작품집 『무사시노』(1901), 『돗포집』(1905), 『운명』(1906), 『도성(濤聲)』(1907)을 차례로 출간함으로써 일본 근대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 매김이 되었다. 1908년 폐결핵 악화로 37세... 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돗포의 주된 관심은 자연과 소민(小民)이라 할 수 있다. 수록 작품 중 「무사시노」는 첫째 부인 노부코와 헤어진 뒤 1896년 가을에서 1897년 봄까지 도쿄 외곽인 시부야에서 살면서 당시의 자연 관찰을 토대로 쓴 것이다. 돗포의 자연관과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역자 : 김영식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계간 『리토피아』 신인상(수필)으로 등단했다. 옮긴 책으로 『기러기』, 『라쇼몽』,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이 있고, 저서로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망우리 비명으로 읽는 근현대 인물사』가 있다.

<무사시노 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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