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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소바

    미하엘 소바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45년
  • 수상 1996년 올라프 굴브란손 상

2017.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악셀 하케Axel Hacke

1956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출생하여 괴팅겐과 뮌헨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뮌헨에서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칼럼니스트 및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일간지「쥐트도이체 차이퉁」에서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일했고, ‘내 인생 최고의 것’이라는 제목의 일상사를 다루는 칼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널리스트 및 작가 활동으로 ‘요셉 로트 상’(1990)과 ‘에곤 에르빈 키슈 상’(1987, 1990), ‘테오도르 볼프 상’(1990), ‘코리네 국제 도서 상’(2011) 등을 받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하케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일기』, 『세상에서 가장 쩨쩨한 하케 씨 이야기』, 『하케의 동물 이야기』,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등이 있다.

그림 : 미하엘 소바Michael Sowa

1945년 독일 베를린에서 출생하여 1975년부터 자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것을 그림으로 잡아내는 솜씨와 밝지 않은 분위기인데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독특한 화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96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올라프 굴브란손 상’을 수상했다.

옮김 : 전동열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일 자연주의와 하우푸트만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기호학』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쌈쟁이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예술론』 등이 있다. 지금은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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