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2005년부터 책을 내기 시작하여 두 권의 단편집과 네 권의 장편을 냈습니다. 어릴 때는 노래를 했고, 청소년기에는 미술을 했습니다.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은 글쓰기뿐인 것 같습니다. 예술가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예술가들의 어깨동무가 모든 사람들의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기를 꿈꿉니다. 예술가들의 좌충우돌 창업기를 다룬 다섯 번째 장편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문학과 음악과 미술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예술캠프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깊은 바다 속 파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