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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송재학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첫 시집 『얼음시집』을 비롯해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얼굴』 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을 출간했다.
<내간체를 얻다> 저자 소개
참여
송재학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525권. 2019년 올해로 데뷔 33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열번째 시집. 글자의 생김새부터 낯설게 느껴지는 이번 시집의 제목은 1935년에 세창서관에서 발간된 딱지본 <미남자의 루>에 수록된 옛 소설의 제목을 가져온 것이다. 딱...
소장 6,300원
문학동네
<책소개>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해서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문학동네 시인선」이 새로이 나왔다. 『내간체를 얻다』는 문학동네시인선의 출범과 함께 출간된 시집이자 올해로 데뷔 25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일곱번째 ...
소장 8,400원
<책소개>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자아와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데칼코마니의 언어 “빛의 시인” 송재학이 새로이 덧칠한 사물의 또다른 얼굴, 또다른 이름들 올해로 등단 36년, 역동하는 사물의 인상을 다채로운 감각 언어로 표현하며 자아와 세계를 직관하고 그...
소장 7,0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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