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정치경제학과 경제학설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2014), 『기억의 몽타주』(2013),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2012) 등이 있다.
주상영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경제학과에서 화폐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거시경제학과 화폐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화폐와 금융시스템』(공저, 2012), 『거시경제학』(2007) 등이 있다.
<우울한 경제학의 귀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