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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18.05.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이 자원이 되지 않는 사회, 중심과 주변의 경계가 불안정한 사회를 꿈꾼다. 저서로 『혼자서 본 영화』 『낯선 시선』 『아주 친밀한 폭력』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등이 있다.

서민
교수. 기생충을 연구한다. 최근 자신의 전공인 기생충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분석한 끝에 “기생충도 남녀 사이가 좋으면 생존하고, 쇼윈도 부부 기생충은 멸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저서로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등이 있다.

손아람
작가. 저서로 『디 마이너스』 『소수의견』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등이 있다. 영화 〈소수의견〉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제24회 부일영화상 각본상을 받았다.

한채윤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 퀴어문화운동과 성적소수자인권운동의 영역에서 20년째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종교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한채윤의 섹스 말하기』가 있고,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등 다수의 편·공저가 있다.

권김현영
페미니스트 정치 덕후. 한국 근현대사의 정치 현실에 내재된 젠더정치학의 작동 방식을 포착하는 데 관심이 있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한국남성을 분석한다』 등 20여 권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썼다.

손희정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 ‘조금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페미니즘 리부트』를 썼다. 『여성 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호러 영화』 등을 번역했고, 『페미니스트 모먼트』 등을 함께 썼다.

홍성수
교수. 법철학·법사회학·인권법을 공부했다. 인권이론, 국가인권기구, 기업인권, 도시인권, 학생인권, 표현의 자유, 혐오표현 등 분야별 인권문제, 법과 사회변동 등의 주제를 연구해왔다. 저서로 『말이 칼이 될 때』가 있고,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를 함께 썼다.

기획 한겨레21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민주주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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