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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 역사학 교수이자 브리티시아카데미의 펠로우, 그레셤칼리지의 수사학 교수이며, 호주 뉴캐슬대학교의 폭력연구센터 글로벌혁신의장이기도 하다. 성폭력의 의학 및 정신의학적인 측면을 탐구하는 SHaME, 성적 피해와 의학적 만남을 언급하는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 프로젝트의 수석연구원이다.rnrn기독교 의료 선교사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 잠비아, 솔로몬제도, 아이티 등에서 자랐다. 오클랜드대학교에서 문학사와 역사학 석사를,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한 후 호주국립대학교, 케임브리지의 엠마누엘칼리지,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rnrn스스로를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그는 여성의 역사, 성별, 노동계급 문화, 전쟁과 남성성, 공포의 문화사, 강간의 역사, 전쟁 예술, 고통, 군사화, 인간성에 대한 역사, 동물과 인간의 관계 등을 연구한다. 그의 책은 한국 포함 1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바 있으며, 대표작인 『살인의 친밀한 역사(An Intimate History of Killing)』는 울프슨상과 프렌켈상을 수상했다. W. H. 스미스문학상 최종 후보 명단에 오른 바 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국립 학술원인 브리티시아카데미의 펠로우로 선출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통 이야기(The Story of Pain)』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What It Means to Be Human)』 『강간(Rape)』 『남성 해체(Dismembering the Male)』 외 다수가 있다./융합 글쓰기·인문학 강사, 서평가. 여성주의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수치> 저자 소개
4.2점67명참여
에세이
대여 2,500원
소장 5,000원
4.4점209명참여
예술/문화
소장 15,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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