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Saul Kripke 상세페이지

Saul Kripke

컴북스 이론총서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25.11.07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013958
UCI
-
Saul Kripke

작품 정보

Reinventing the Innovation of Philosophy

For centuries, ideas held sway as the fundamental units of thought in philosophy. Analytic philosophy replaced them with sentences. Unlike ideas, which vary from person to person, sentences allow for truth evaluation and thus serve as objective standards that can be shared within a community. This shift is known as the “linguistic turn.” Saul Kripke is regarded as the philosopher who deepened and sharpened this turn in analytic philosophy.
This book presents Kripke’s thought—elevating philosophy to a new horizon—through ten key concepts. It outlines his critique of the “theory of descriptions” advanced by Frege, Russell, and Quine; his interpretations of identity, possibility, and necessity; and his reformulation of modal logic through what became known as Kripke semantics. Readers will find an accessible entry point into Kripke’s philosophy, which is often challenging to grasp at first encounter, and they may find Kripke knocking on the door for the fresh philosophy in the age of quantum physics just as Kant opened the door for the philosophy in the era of Newton physics.

작가

정대현
국적
대한민국
학력
템플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어철학 박사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럿거스대학교 방문교수
세인트앤드류 컬리지 교환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Saul Kripke (정대현)
  • 로봇종 인간, 자연종 인간 (정대현)
  • 솔 크립키 (정대현)
  • 한국 현대 철학 (정대현)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컴북스이론총서더보기

  • 존 롤스 (이종은)
  • 미르체아 엘리아데, 슨지에네의 밤 (한성숙)
  •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박만준)
  • 움베르토 에코 (김운찬)
  • 메리 루이스 프랫, 제국의 시선 (김남혁)
  • 리처드 로티, 우연성·아이러니·연대성 (이유선)
  • 크리스티앙 메츠 (이수진)
  • 막스 호르크하이머 (이하준)
  • 앙리 르페브르 (신승원)
  • 존 어리, 모빌리티 (이희상)
  • 슬라보예 지젝,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최영송)
  • 울리히 벡 (홍찬숙)
  •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강은숙, 김종석)
  • 장 보드리야르 (최효찬)
  • 데이비드 하비 (최병두)
  • 미셸 드 세르토, 일상생활의 창조 (장세룡)
  • 마르셀 모스, 증여론 (류정아)
  •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 (최유준)
  •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조현준)
  • 루이스 멈퍼드 (문종만)

인문 베스트더보기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 거인을 읽다 (신영준, 고영성)
  • 손자병법 (손자, 소준섭)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위버멘쉬 (니체, 어나니머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김하현)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노자)
  • 시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유성호)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이주윤)
  • 유연한 완벽주의자 (엘런 헨드릭슨, 문희경)
  • 장르의 해부학 (존 트루비, 신솔잎)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