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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AI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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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25.12.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7만 자
  • 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012845
UCI
-
기독교와 AI

작품 정보

AI 시대, 기독교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이해해야 하는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전도서의 선언은 2천 년 기독교 사상을 관통하는 통찰이지만, 오늘의 AI는 그 격언을 다시 질문하게 만든다. 머신 러닝을 “해 아래 새로운 것”이라 부른 도밍고스의 선언,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들은 데이터를 가져오라”는 과학계의 도발적 문장은 신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한 재해석을 요구한다. 이 책은 그 질문 앞에서 기독교가 어떤 기준으로, 어떤 지성으로 답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박형룡의 ‘자연과학으로부터의 반기독교적 유추’ 연구를 상기시키며, 과학의 도전에 대응해 온 기독교 전통의 깊이를 다시 꺼내 읽는다. 진화론에 이어 AI가 기독교 인식의 새로운 시험대가 된 지금, 신앙이 과학을 무조건 배척하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양극단을 넘어 지성적이고 역사적인 판단 기준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방법론적 토대는 칼뱅·개혁주의 조직신학의 순서를 따른다. 성경론ᐨ신론ᐨ인간론ᐨ기독론ᐨ구원론ᐨ교회론ᐨ종말론의 축을 중심으로, 전통적 기독교 교훈, AI가 제기하는 신학적·철학적 질문, 개혁주의 관점에서의 신앙적 답변을 제시한다. 역사·교리·철학·기술을 아우르는 통전적 이해를 통해 기독교가 AI 시대에도 “선한 길”을 찾도록 이끄는 안내서다.

작가

이경건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학 박사
서울대학교 화학교육 학사
경력
난양이공대학교 국립교육원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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