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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대여권당 90일 1,000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9,000
전자책 세트 정가67%3,000
판매가3,000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표지 이미지
3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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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작품 소개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정지용은 생전 총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그중 1935년 '시문학사'에서 출간한 《정지용 시집》이 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 책은 《정지용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총 87편의 시와 2편의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1926년 '회동서관'에서 처음 출간한 《님의 침묵》은 한용운이 3·1 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뒤 1925년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 쓴 그의 생애 유일 시집으로, 이후 지금까지 약 180여 종의 판본으로 출간되었다. 《님의 침묵》은 이별, 갈등, 희망, 만남의 순으로 기승전결의 구성을 이루는 연작시 형태의 산문시로 독립에 대한 염원을 사랑의 시로 형상화하였다.
이 책은 《님의 침묵》 초판본에 수록된 총 88편의 시를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저자 프로필

윤동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 학력 도시샤대학교 영어영문학
    릿쿄대학교 영어영문학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 수상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2020.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윤동주

시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정지용


시인, 교수
본관은 연일(延日), 아명(兒名)은 지용(池龍)
1902년 충북 옥천(沃川) 출생
1950년 9월, 한국전쟁 당시 납북된 후 타계

1926년부터 공식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휘문고등보통학교 교사를 거쳐 광복 후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고어나 방언을 비롯해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 사용, 탁월한 감각적인 표현, 생생하게 대상을 묘사하는 시인으로 한국 현대 시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카페 프란스>, <향수>, <유리창>, <시계를 죽임> 등과 《정지용 시집》, 《백록담》, 《지용시선》 등의 시집이 있으며, 《문학독본》 등의 평론집이 있다.

한용운


시인, 승려, 독립운동가
본관은 청주(淸州), 본명은 정옥(貞玉), 법명은 용운, 법호는 만해(萬海, 卍海). 아명은 유천(裕天)
1879년 충남 홍성 출생
1944년 6월, 성북동 심우장에서 중풍으로 타계

1905년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 승려가 되어 불교의 부흥과 개혁을 위해 앞장섰으며, 1919년 3·1 운동 때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3년 동안 옥고를 치른 대표적인 일제강점기의 저항시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 《불교대전》과 시집 《님의 침묵》, 장편소설 《흑풍(黑風》, 《박명(薄命)》, 단편소설 <죽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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