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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세트 G (61~70)
작품 정보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인정한 공식 완역본 전집 ※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 포함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까지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망라한 국내 유일무이 완전판!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 판권 계약으로 선보이는 전자책 시리즈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2025년 시리즈 전체 리뉴얼에 이르기까지, 20년이 넘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 리뉴얼판 전자책 세트를 선보인다.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시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빠짐없이 수록한 국내 유일무이의 완전판 전집으로, 명탐정 푸아로가 등장하는 30여 편의 소설과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10여 편의 소설을 포함해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66편의 장편소설과 150여 편의 중·단편 소설들을 모두 모았다. 또한 기존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시리즈 첫 번째 도서로 출간하였다. 특히나 전자책은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정식 판권 계약을 통해 황금가지에서만 독점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를 필두로 현대적으로 리뉴얼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전면 재편집을 거친 리뉴얼판을 전자책으로도 동일하게 선보인다.
“황금가지의 대담하고 참신한 표지와 전반적인 디자인 덕분에 작품의 성격이 잘 살아난 것 같아 기쁘다. 또한 한국 독자들이 할머니의 원작이 지닌 참된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충실한 번역을 위해 애써 준 점도 높이 사고 싶다. 모쪼록 한국 독자들도 황금가지에서 선보이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즐겁게 감상하기를 바란다.” ―매튜 프리차드,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이사장(애거서 크리스티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