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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누고?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니가 누고?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경봉 큰스님 설법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7,200(40%)
판매가6,480(10%)

책 소개

<니가 누고?> 성철스님도 우러러보았던 20세기 한국 불교의 거목!
―경봉 큰스님의 육성을 책으로 만난다!


이 책은 1979년 출간되어 통도사에서만 55쇄 270만 부가 나간 [경봉스님 말씀]을, 대중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주석을 덧붙이고 현대적 감각으로 편집하여 다시 출간하게 된 경봉스님의 설법집이다.

19세기 한국 불교계의 큰 봉우리로 우뚝 선 큰스님 경봉!
알려진 바와 같이 경봉스님의 설법은 어렵지 않아 많은 대중들의 마음에 편안하고도 깊숙이 파고들었다. 수십 년간 열린 법회는 늘 천 명 이상의 대중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경봉스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바로 '참된 나'를 찾으라는 것. '니가 누고?'라는 화두를 들고 자신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는 그 일을 경봉스님은 순금을 만드는 일에 비유했다. 땅속에서 금을 캐내어 온갖 잡철을 빼내야 이십사금이 되어 세계에 통용되는 보배가 되듯이, 우리 마음에 깃든 온갖 삿된 것들을 참선으로 물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쉬운 예를 들어 이른다. 닭이 알을 까듯이 하라는 것이다. 닭은 원래 성정이 분주하여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짐승인데, 알만 갖다 안겨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알 품는 그 일에만 전념한다는 것이다. 이게 언제 끝나나, 왜 빨리 병아리가 안 나오나 하는 생각 없이, 오로지 알에 더운 기운을 전하는 일에만 매달려 있는 닭을 본받아 수행에 힘쓰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아직도 '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나'를 찾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경봉 큰스님
경봉스님은 1892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속명은 김용국金鏞國, 경봉은 호, 시호는 원광圓光. 어려서부터 하늘이 내린 재목으로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는데, 7살 때 사서삼경을 익혔다. 15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907년 양산 통도사 성해聖海스님 밑에서 출가 득도하였다. 1908년 통도사 금강계단金剛戒壇에서 청호淸湖스님을 계사戒師로 사미계沙彌戒를 받았다. 1912년 4월 해담海曇스님에게서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았으며, 이후 강원에서 경전 연구에 정진하였다.
어느 날 경전을 보다가 "하루종일 남의 보물을 세어본다고 해도 단 반푼의 이익도 없다[終日數他寶 自無半錢分]"는 구절을 보고 문득 깨우친 바 있어 내원사內院寺를 찾아 혜월慧月스님에게서 법을 구하는 등, 해인사 퇴설당, 금강산 마하연과 석왕사 등 전국의 선원을 다니면서 수행하였다. 이후 통도사 극락암으로 자리를 옮겨 3개월 동안을 장좌불와長坐不臥하였다. 스님은 동시에 화엄산림법회에서 법주法主 겸 설주說主를 맡아 정진하였고, 1927년 11월 20일 새벽에 방안의 촛불이 출렁이는 것을 보고 크게 깨달았다 한다.
1930년 2월 통도사 불교전문강원의 원장으로 취임한 뒤, 50여 년을 지냈다. 1935년 통도사 주지, 1941년 서울 안국동에 있는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선리참구원 이사장, 1949년 4월에는 다시 통도사 주지를 역임하면서, 전국의 선승들을 지도하여 선풍을 크게 떨쳤다. 1953년 통도사 극락선원 조실로 추대되어 입적하던 날까지 이곳에서 설법과 선문답으로 법을 구하러 찾아오는 불자들을 지도하였고, 동화사桐華寺·내원사內院寺 등 여러 선원의 조실도 겸임하여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스님은 속랍 90이 넘은 뒤에도 사자좌에 오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통도사가 오늘날의 웅장한 대 가람을 이루기까지 쉼 없이 불사를 봉행하였다. 1982년 7월 17일에 "야반삼경夜半三更에 대문 빗장을 만져보라"는 임종게를 남기고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법어집인 《법해法海》·《속법해續法海》와 시조집인 《원광한화圓光閒話》, 유묵집인 《선문묵일점禪門墨一點》, 서간집인 《화중연화소식火中蓮花消息》 등이 있다.

역자 - 명정스님
경봉스님의 효행상좌. 17세에 출가한 이래 경봉 큰스님을 모셨고, 현재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선승들과 깊이를 모를 일상 삼매三昧에 빠져 있다. 저서로는 《차茶이야기 선禪이야기》, 《삼소굴 소식》, 《편지》,《마음 꽃》 등이 있다.

목차

일편편화一片片話
재간행에 부쳐

주장자 머리의 눈
장미의 향기소리
열 가지 큰 원력願力
봄소리
신령스런 광명
전삼삼 후삼삼前三三 後三三
조가曹家의 여인
자기의 큰 일
생사윤회生死輪廻에서의 해탈解脫
이 몸의 주인은 무엇인가
울산 무 양산 감
망두석과 화두
돌 사람의 웃음
한 손가락 선禪
내세來世란 있는 것인가
청산靑山에 비가 개이니
조주趙州 무자無字 화두話頭의 기연機緣
무자無字 화두話頭 참구參究하는 법과 병통病痛을 가림
참선의 이익
염불의 관문
발징화상의 권염문
수도인修道人과 문화민족이 지닐 정신생활
수도인의 용심과 수행
평상심平常心이 도道
선사禪師의 깨달음
허수아비
부처님의 공덕
홍도스님의 이야기
선禪의 여섯 가지 묘문妙門
다섯 가지의 부정不淨한 것
응당 머무름이 없다[應無所住]
네 가지 큰 지혜
언덕 위의 코끼리
보리심을 발하려면
보살菩薩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노지장자盧至長者의 개심改心
마음의 여러 가지 대명사
인생의 어진 잠언
석가탑과 다보탑
삼보三寶
보살의 행할 바는 무엇인가
금강경사구게金剛經四句偈
여덟 가지의 복전福田
수행인의 자세
육조스님 말씀
연꽃
결제시중 1
몽천자夢天子와 무수왕無愁王
먀 정승의 지혜
설보화상說寶和尙
뜰 앞의 잣나무
송장 끌고 다니는 이놈이 누구?
복은 아껴야 한다
일상삼매日常三昧
반산림법어半山林法語
수련대회 결제법어
결제시중 2
결제시중 3

격외풍류格外風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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