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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사용설명서 상세페이지

병원 사용설명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네 개의 치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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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3.04.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6 쪽
  • 1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512340
ECN
-
병원 사용설명서

작품 정보

<추천평>

21세기 전 세계 의료계의 관심사는 ‘환자 안전’이다. 정헌재 박사는 이 분야의 선두에 서서 종횡무진 뛰
고 있는 사람이다. 미국 전역에 환자 안전의 움직임을 이끌었던 책, <To Err is Human>처럼, 이 책도 한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환자와 병원이 함께 건강한 환자 안전 문화를 세우는 데 큰 초석이 되
리라 믿는다.
_로라 몰락(Laura Morlock) 존스홉킨스 대학 블룸버그 보건대학원 의료정책 및 관리학과 교수

함께 일하면서 지켜본 정헌재 박사. 몸을 사리지 않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늘 감
동한다. 환자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담은 이 책이 한국에서 먼
저 출간된다는 것이 부럽다. 미국에서 이 책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수백만 명의 목
숨을 살릴 책!
_아이셰 거시스(Ayse Gurses)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암스트롱 환자 안전 및 의료의 질 인스티튜트)

이제 ‘환자 안전’은 병원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정헌재 박사는 국내외 의료기관과 학
회들에서 컨설팅 및 강의를 해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에 대한 병원의 노력과 환
자가 지켜야 할 수칙들을 균형 있게 담았다. 이 책이 의료진과 환자의 공감을 통해 ‘환자 안전과 치료’
라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_정남식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장

2003년 브라질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접했던 ‘환자 안전’. 당시만 해도 ‘환자 안전’은 너무나 생소한 주
제였다. 그 후 10년이 흐른 지금, 의료인들을 위한 학술대회는 활발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환자들에게
‘환자 안전’은 여전히 낯선 개념이다. 만성질병과 초고령화라는 21세기 대재앙의 쓰나미 앞에서, 이 책은
스마트한 환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한 지침서다.
_김정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그동안 ‘환자 안전’에 대해서는 병원의 책임만 강조되어 왔다. 이 때문에 일반인은 환자 안전에 대한 인
식이 부족했다.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었다. 환자와 가족의 생명이 달린 문제임에도 말이다. 이 책에
나온 33가지 수칙들만 알면 나와 가족의 안전한 치료를 보장할 수 있다.
_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정헌재 박사의 강의를 듣고 나서야 ‘환자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환자 안전’은 우
리가 쉽게 알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이러한 때 정헌재 박사의 책 출간은 한여름 땡볕에 냉수를 만난 것
처럼 반갑다. 병원의 진료실, 입원실, 검사실 등에서 안전하게 치료받기 위해 ‘환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
야 하는지’ 너무나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_안기종 환자운동가,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병원의 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이틀에 한 번꼴로 병원을 찾을 정도로 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하지만 과연 우리는 병원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을까?
다른 사람의 감기약을 먹고 약물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약이 뒤바뀌어 치료가 더디어지는 경우, 퇴원하는 날, 영문도 모르고 남이 받아야 할 검사를 대신 받게 되는 경우 등은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보다 극단적인 사례로는 응급실에 실려가 경련을 멈추는 약을 맞고 사망하거나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고 멀쩡히 퇴원한 다음 날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환자가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례도 있다.
21세기 의료계는 이러한 ‘환자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환자를 더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대대적인 연구와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가는 존스홉킨스에서 환자 안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의 병원에서 이러한 ‘환자 안전 사고’들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진료실, 검사실, 수술실, 약물 이용 단계 등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네 개의 치즈에 비유해 쉽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환자 수칙을 담은, 전 세계 유일한 환자 안전 지침서다. 이 책에 소개된 33가지 수칙들만 알고 실천한다면,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의료계 명사들이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병원 이용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병원에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의원 외래 방문 횟수를 자랑한다. 국민 한 명이 일 년에 외래를 찾는 횟수는 14~15회로, OECD 평균 7회보다 갑절가량 많다. 병·의원을 돌며 의료 쇼핑을 하는 환자가 52만 명에 이르고, 이틀에 한 번 꼴로 병원을 찾는다.
이렇게 자주 병원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병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과연 알고 있을까?
다른 사람의 감기약을 먹고 약물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약이 뒤바뀌어 치료가 더디어지는 경우, 퇴원하는 날, 영문도 모르고 남이 받아야 할 검사를 대신 받게 되는 경우 등은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보다 극단적인 사례로는 응급실에 실려가 경련을 멈추는 약을 맞고 사망하거나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고 멀쩡히 퇴원한 다음 날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환자가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례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현대의 병원에는 틈이 있다! 병원의 틈이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의학적 지식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함에 따라 의료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분업화되었다. 수십 개의 진료 과목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세부 진료 과목들이 생겨나고, 한 환자를 두고도 여러 명의 의료인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의료의 전문화, 분업화 덕분에 예전에는 “걸리면 죽는다.”라고 생각했던 병들도 이제는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한 명의 환자를 여러 명의 의료진이 치료하다보니 의료 분과 사이, 의료진들 사이에 틈이 생기게 되었다. 책임과 권한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환자의 정보를 인수인계(핸드오프)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예기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병원의 틈’은 ‘환자 안전 사고’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1세기 의료계의 최대 화두는 ‘환자 안전’이다!
20세기까지 의료계의 관심사는 의료의 기술적 발전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의료계는 병원에 틈이 있고, 그로 인해 환자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했다. 그러던 1999년, 미국 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IOM(Institute of Medicine)에서 미국에서 매년 9만 8천 명의 환자가 환자 안전 문제로 병원 안에서 사망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미국 내 암 1위인 폐암으로 일 년에 사망하는 사람보다 많은 숫자였다. 충격에 휩싸인 미국 의료계와 국민. 비로소 ‘환자의 안전’이라는 분야에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세계보건기구(WHO)를 선두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와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즈음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고 자부하던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는 ‘화상’으로 입원한 아이가 ‘탈수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존스홉킨스 병원은 모든 시스템의 중앙에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시작된 변화는 지금까지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병원은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하지만 환자가 모르면 무용지물!
병원에서 ‘환자 안전’을 위해 하는 일은 병원의 틈 사이에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틈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들이 환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막기 위한, 일종의 방어막인 셈이다. 하나의 안전장치에 구멍이 뚫렸을 때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위험요소를 막을 수 있도록 병원은 겹겹이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스위스치즈 모델이라는 것이 있다. 병원의 틈 사이에 설치한 안전장치를 치즈에 비유하고, 이 치즈에 구멍이 뚫리고 우연의 일치로 구멍들이 나란히 배열될 경우 환자 안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설명한 모델이다. 그동안 많은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선진 병원들은 치즈에 구멍이 뚫렸을 때를 대비해 더 많은 치즈를 세우는 것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장치도 환자들이 모르면 무용지물이 된다. 아무리 자동차에 성능 좋은 안전벨트를 설치해놓아도 차를 타는 사람이 안전벨트에 대해 모른다면 쓸모없는 천 조각이 되는 것처럼. 게다가 병원이 설치해둔 안전장치에 대해 모르면, 환자와 보호자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안전장치에 구멍을 뚫어버릴 수도 있다. 내가 나의, 혹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전 세계 환자 안전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세계 각국의 논문과 선진 프로그램을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 병원 이용자를 위한 ‘환자 안전 수칙 33가지’를 제시했다!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병원이 설치해둔 안전장치를 모두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가 구멍을 뚫어버릴 수 있는 안전장치에 대해서만큼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는 안전장치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위험요소를 막는 치즈가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안전장치들을 네 개의 치즈(약물 치즈, 진료실 치즈, 수술실·입원실·검사실 치즈, 감염 치즈)에 비유해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안전장치(치즈)를 더욱 단단하게 지키기 위한 33가지 수칙들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약물이 뒤바뀔 수 있는 경우를 막기 위해 환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하게 치료받기 위해 진료실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하는지, 엉뚱한 수술을 받지 않기 위해 혹은 병 고치러 간 병원에서 다른 감염에 걸려 고생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33가지 수칙들은 얼핏 보면 매우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세계의 의료진이 모두 따르고 있는 환자 안전의 과학이 숨어 있다. 저자들이 전 세계 환자 안전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국내외 논문과 관련 서적 수백 편, 세계 각국의 환자 안전 프로그램들을 기초로 하여 찾아내고 개발해낸 대한민국 환자들을 위한 ‘환자 안전 수칙’이다. 알면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다. 이 수칙들만 알고 실천하면, 환자 혹은 보호자인 당신은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를 통틀어 환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이고 실제적으로 담은, 환자 안전 전문가가 쓴 유일한 환자 지침서다. 존스홉킨스의 교수가 극찬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각국의 의사들도 부러워하며 이 책이 자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책 속으로

얼마 전 모 대학병원 검사 대기실 앞에서 ‘진료카드로 환자 본인의 신원을 확인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정말 큰 포스터였고 대기실 정중앙에 세워져 있었다. 한참을 지켜보았지만 그 포스터를 제대로 읽거나 보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깟 이름 확인이 뭐’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병원에서 이렇게 강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텐데 우리는 그 이유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유를 모르니 왜 중요한지 역시 알 길이 없다. 병원에서 겪는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어떻게 우리의,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지 예전의 나 역시 전혀 몰랐다. 환자 안전, 왜 우리는 모르고 있었을까?
- 저자의 글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환자 수칙’!> 중에서-

연구와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강의와 자문을 계속할수록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환자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간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아니 ‘여태껏 누구도 환자들에게 그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구나.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 적이 없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환자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자동차에 성능 좋은 안전벨트를 설치해두어도 차를 타는 사람이 안전벨트에 대해 모른다면 쓸모없는 천 조각이 되는 것처럼, 병원에서 마련해둔 안전장치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장치라 해도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기에.
- 저자의 글 <병원의 안전장치, 환자가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중에서-

작가

정헌재
국적
대한민국
학력
존스홉킨스대학 대학원 보건학 박사
존스홉킨스대학 대학원 보건학 석사
한림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자문위원
환자안전연구회 국제협력이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병원 사용설명서 (정헌재, 윤혜연)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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