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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상세페이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읽고 나면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지는 찐 잡학상식 611

  • 관심 6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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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2%↓
13,000원
판매가
10%↓
11,700원
출간 정보
  • 2025.09.30 전자책 출간
  • 2025.09.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5만 자
  • 8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6047526
UCI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작품 정보

책 소개

‘박학다식’은 어렵지만, ‘잡학다식’은 쉽다!
오늘부터 아는 척이 즐거워지는 최소한의 잡학 교양

이 세상에 쓸데없는 지식이란 없다. 가볍게 보이는 상식이더라도 알아두면 보는 눈이 넓어지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은 크게 8파트(사회·생활, 신체·의학, 세계, 동물·곤충·식물, 예술·스포츠, 과학·수학, 음식, 역사)로 나누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상식들을 엄선해 담았다.

긴 글에 지쳐 쉽게 책을 덮어버린 경험이 있는 독자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은 짧고 핵심적인 지식 한 조각을 톡톡히 전한다. 출퇴근길, 점심시간, 잠들기 전 5분처럼 짧은 자투리 시간에 펼쳐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상식의 퍼즐이 하나둘 맞춰지고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작가

문예춘추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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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문예춘추사 편집부)

리뷰

4.1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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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척이 즐거워지는 최소한의 교양'을 표방한 책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궁금증을 친절하고 간결하게 풀어낸다. 책을 펼치면 마치 대화하듯이 구성된 짧은 상식들이 이어지는데, 하나하나가 그러고보니 이건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들이라서 작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책은 사회생활, 신체의학, 세계, 동물곤충식물, 예술스포츠, 과학수학, 음식, 역사 등 총 여덟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분야가 서로 다른 듯하지만, 모두 ‘세상을 더 흥미롭게 바라보게 하는 지식’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의 기원이나, 흔히 쓰는 단어의 유래, 혹은 동물들의 예상치 못한 생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이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이유는, 지식을 과시하기 위한 ‘박학다식’이 아니라 일상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잡학다식’을 권한다는 점이다. 짧은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몇 분, 딱 한 꼭지만 읽어도 소소한 재미가 생긴다. ‘이건 꼭 알아야 해’라기보다 ‘이런 것도 알아두면 재밌다’는 태도로 접근하기 때문에, 지식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스며든다. 요즘 유행하는 숏츠 스타일이지만,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서 대신에 책을 추천해본다. 이 책은 가볍게 읽지만 오래 남는 교양서로 제격이다. 틀에 박힌 지식이 아니라, 스몰토크로 대화 중에 꺼낼 수 있는 유용한 이야기들이 많아 일상 대화나 글쓰기, 직장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다만 이미 숏츠에 익숙해져 있다면, 자극적인 영상편집은 커녕 예시 이미지도 얼마 없는 책에 몰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myu***
    2025.10.31
  • 8개 분야의 핵심 교양지식을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짧고 쉽고 흥미롭게 정리한 책이다. 사회·과학·예술·동물·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며, 각 챕터는 독립적이고 간결해서 바쁜 현대인이나 호기심 많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음. 책에서 얻은 지식은 대화에서 활용하거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며, 깊은 전문서보다는 넓은 관점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깊이가 좀 낮기 때문에 전문 지식을 원하면 비추

    kyo***
    2025.10.27
  • 딱 유튜브 지식 쇼츠 정도 수준의 책이었다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상식이라고 나온 내용들이 누구나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니면 누가 알려준다 해도 딱히 궁금해할 것 같지 않거나 궁금하다 해도 까고 보면 그 내용이 정말 별것 아닌 상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상식이더라도 사물궁이 잡학지식이나 이과형, 그리고 더 깊고 진지한 내용들을 다루는 효기심이나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채널처럼 제목만 보더라도 흥미를 유발시켜 그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그 내용도 어느 정도 깊이가 있어 독자가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어야 하는데, 나오는 상식들 대부분이 제목부터 뭔지 이미 알거나 딱히 흥미를 유발하지도 않고, 혹 뭔가 재밌는 내용일 것 같다가도 막상 읽어보면 너무 별거 없어서 재미도 없는 그저 그런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상식이라고 나온 내용에 대한 신빙성까지 떨어져서 예를 들어 막내가 더 어리광을 부리는 이유에 대한 증거로 대학의 실험 데이터를 제시하는데, 이 데이터의 구체성과 신빙성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단순히 "이런 실험 결과가 있었다" 수준의 증거를 제시하는데 이걸 상식이라 봐야할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딱 쇼츠처럼 깊이도 얕고 내용도 별거 없지만 양은 많아서 심심할 때 읽거나, 뭔가 읽고 싶은데 읽을 거리가 없을 때 읽으면 그나마 유익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얻어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won***
    2025.10.26
  • 다양한 잡학 상식이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보석금을 돌려준다는 등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승무원은 출입국이 워낙 많아 사증을 생략한다는 것도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

    pur***
    2025.10.26
  • 요즘 이런 잡다한 지식을 알려주는 유튭 쇼츠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의 활자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사진이 너무 부족하고 직관적이지 못해서 전달력이 좋은 편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구요 단순하게 단어나 상황에 대한 설명만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 것 같았어요 오히려 이런 류는 쇼츠로 접하는게 더 재밌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았고 굳이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쇼츠를 멀리 하거나 보지 못할 상황이라면 짧은 시간 짬을 내어 독서하기엔 좋을 것 같았어요 미리보기와 비슷한 주제, 무게감, 사진 게시 패턴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므로 지하철 안이나 병원 대기 시간 등 5-10분 정도를 활용한 독서에는 적합할 것 같아요

    kki***
    2025.10.25
  • 평소에 교과서나 어디서 마주칠 일 없고 그냥 모르고 지나치기 십상인 잡학상식. 굳이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 얘기할 때 적어도 '아, 그래, 어디서 본 적 있어.'라고 말할 수 있게 한 번쯤은 알고 지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것들... 바로 이 책에 다 모여있다. 이 책에 있는 방대한 양의 상식들은 짧고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 시간 보내기용으로 매우 유효한 것 같다. (아는 건 pass! 그중에 관심 가는 것만 읽어도 됨) 미용 티슈는 왜 변기에 버리지 않는 게 좋을까?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일까? 전기 면도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이렇게 일반 생활 상식부터 시작해서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 눈이 나빠질까? [의학], 새똥으로 경제를 유지하는 나라 [세계], 하마는 핑크색 땀을 흘린다? [자연], 음치의 원인 [예술], 색이 변하는 선글라스의 원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알려준다. 그중 몇 개는 TMI라는 생각이 드는 정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동안 몰랐던 신기한 것도 있었다. 예를 들면 츄파춥스 로고를 유명한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그렸다는 점, 코끼리가 죽으면 사람처럼 매장한다는 것, TV에서 바퀴가 역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등. 이처럼 흥미로운 사실이 이 책의 다음 장을 넘기게 했다. 독서할 시간이 많지 않아 그때그때 짧게 읽을 수 있는 걸 찾는 분들, 큰 지식을 얻으려는 건 아니지만 가볍게 읽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imo***
    2025.10.24
  •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지식을 짧고 간결하게 담아 쉽게 읽히는 책이에요 사회, 역사, 과학, 예술 등 주제가 다양해서 평소 관심 없던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고 유머러스한 설명 덕분에 딱딱하지 않게 읽혔어요 각 주제는 깊게 다루진 않지만 오히려 가볍게 지식을 넓히기 좋았고, 읽으면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하며 호기심이 계속 생겼어요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펼쳐보며 잡학 상식을 쌓기 좋은 책이라 느꼈습니다

    jun***
    2025.10.22
  • 목차를 보면서 궁금한 부분을 아무데나 펼쳐 보기 좋아요 예전에 호기심천국이나 스펀지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했는데 그런 실생활에 꼭 필요하진 않지만 알면 재밌는 얘기들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84***
    2025.10.20
  • 생활 속 다양한 소재들의 잡다한 작은 사연이나 지식들을 모아논 책이에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생각없이 보기 좋은데, 보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릴 것 같은 내용들이에요ㅋㅋ

    dla***
    2025.10.08
  • 80%정도는 아는 내용인듯. 유튜브를 비롯한 정보의 홍수로 인해 쓸데없이 보고 들은것은 많은데 그중의 얼마나 활용은 하고 있는지 조금 자괴감이 드네요.

    gal***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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