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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15.07.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684703
ECN
-

작품 정보

우리는 왜 시와 멀어져야만 했나?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우리는 분명 시를 배웠지만, 시와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시험을 위한 공부가 끝난 뒤에 시는 자연스럽게 우리에게서 멀어져 갔다. 국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는 다양한 작품과 시인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물음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통해 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김소월, 김영랑 등의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김기택, 김수영 등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을 통해 시의 실체를 파헤친다. 책에 수록된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대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인과 독자를 이어주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시적 표현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매 장이 끝나는 시점에 '사유의 끈'이라는 제목 아래 담아낸 추천도서들은 시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작가

엄경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3년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숭실대학교 학사
경력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데뷔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등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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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엄경희)
  • 해석의 권리 (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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