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팩터링, 확장, 유지보수하기 쉬운 시스템 개발을 위한 헥사고날 애플리케이션 구축 실용 가이드!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기술 코드와 비즈니스 코드의 분리, 변경에 더 잘 견디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많은 양의 리팩터링 없이도 새로운 기술의 발전 및 통합을 허용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헥사고날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코드를 이해하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노력을 줄이는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조화할 수 있다.
이 책은 엔티티, 유스케이스, 포트와 어댑터 같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기반 요소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으로 시작해, 도메인 헥사곤에서 비즈니스 코드를 결합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 헥사곤에서 포트와 유스케이스를 사용해 기능을 만드는 방법, 프레임워크 헥사곤에서 어댑터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기술과 호환이 되게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운다. 또한 모든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기반 요소를 적용하는 실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본다.
아울러 헥사고날 시스템을 만들어 보면서 자바 모듈을 사용해 의존성 역전을 강화하고 아키텍처 내의 각 헥사곤에서 격리를 보장하는 방법과 쿼커스를 사용해 헥사고날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스템으로 바꾸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이 끝날 무렵이면, 복잡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질서와 온전함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명세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비즈니스 규칙 알고리즘의 결합
* 강력한 도메인 모델 생성을 위한 도메인 주도 설계 기법과 헥사고날 원칙의 결합
* 시스템이 REST, gRPC, 웹소켓 같은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위한 어댑터의 사용 방법
* 헥사고날 원칙에 기반한 모듈과 패키지 구조 생성
* 의존성 역전의 적용과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사이의 격리를 보장하기 위한 자바 모듈의 활용
* 입력 및 출력 포트의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쿼커스 DI 구현
작가 소개
다비 비에이라 (Davi Vieira)
다비 비에이라는 소프트웨어 설계, 개발, 아키텍처 분야에서 대규모 기업이 직면한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 장인이다. 다비는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해 복잡하고 오래 계속되는 사업에 필수적인 시스템(mission critical system)의 구축 및 유지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자신보다 선배들이 남긴 훌륭한 교훈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통을 귀중하게 여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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