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 간단한 마이크로서비스부터 시작해 복잡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학습하고 쿠버네티스와 이스티오를 이용해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4차 개정판인 이 책에서는 자바 24, 스프링 부트 3.5, 스프링 클라우드 2025를 사용한다. 코드 예제가 전체적으로 업데이트됐으며, 사용 중단된 API는 대체되어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스프링의 AOT 모듈, 관찰 가능성, 분산 추적, 쿠버네티스 패키징을 위한 헬름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실습에서는 도커 컴포즈를 사용해 데이터베이스 및 메시징 서비스와 함께 마이크로서비스를 실행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스티오를 사용해 쿠버네티스에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한다. 또한 데이터 영속성, 복원력, 반응형 마이크로서비스, OpenAPI를 활용한 API 문서화를 비롯해 넷플릭스 유레카를 활용한 서비스 디스커버리, 스프링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활용한 에지 서버 구축, 프로메테우스, 그라나파, EFK 스택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배운다.
이 책을 마치고 나면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를 활용해 견고하고 확장성 있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반응형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 스프링 클라우드를 활용한 탄력적이고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 OAuth 및 스프링 시큐리티를 활용한 API 보호
- 도커를 이용한 개발, 테스트, 생산 환경 간의 격차 해소
- 쿠버네티스를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 배포 및 관리
- 이스티오를 적용해 보안, 관찰 가능성, 트래픽 관리를 개선
- JUnit, 테스트 컨테이너, 그레이들, bash를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 테스트 자동화
- 스프링 AOT 및 GraalVM을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의 네이티브 컴파일
- 마이크로미터 트레이싱을 활용한 분산 추적
작가 소개
마그누스 라르손 (Magnus Larsson)
1986년부터 IT 업계의 베테랑으로 활동해왔으며, 볼보, 에릭슨, 아스트라제네카 등 스웨덴의 주요 기업에서 컨설팅을 담당했다. 과거에는 분산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늘날에는 스프링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이스티오 같은 오픈소스 도구들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지난 10년 동안 마그누스는 고객이 이러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프레젠테이션과 블로그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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