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연기 이론부터 실전 영화/연극 연기, 오디션 준비 요령까지 배우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배운다! 배우를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연기 입문서 텔레비전 드라마와 스크린 영화, 웹드라마 등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경을 품게 한다. 그러나 연기는 정말 선택받은 일부만이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일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연기는 곧 역할 체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간다. 연기론을 배우고 배우로서의 소양과 마음가짐을 갖춘다면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연극계의 하버드 대학’이라 불리는 명문 교육 기관 모스크바 쉐프킨 국립 연극대학교 배우 예술과를 졸업한 저자는 ‘메소드 연기의 창시자’라 불리는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 시스템에 국내 연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접목하여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연기 교수법을 개발했다. 교육자로서 많은 학생을 만나온 이력을 바탕으로 하여 연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기초 연기 이론부터 실전 연극과 영화 연기, 오디션 준비 요령과 건강하고 행복한 배우로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등 배우가 알아야 할 것 일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이 연기의 세계를 향해 첫걸음을 뗄 때 참고 삼기 좋은 훌륭한 입문서다. 반드시 배우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라 해도 연기를 공부하면 더욱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연기는 기본적으로 타자와 삶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연기술은 삶과 세상을 조망할 수 있는 렌즈이자, 관점의 하나다. 연기술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우리의 삶에 있어 공감과 이해,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다.
가볍게 읽다 보면 연기가 쉬워지고 자신감이 붙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부로 이루어진다. 1부와 2부에서는 배우의 기본기를 다룬다. 1부에서는 기초 연기 이론과 함께 대본을 분석하여 실제로 그 속의 인물을 체험하고 재현하는 법을 기술했다. 2부에서는 화술과 발성 훈련법을 소개한다. 2부는 다른 연기 교육서와 차별화되는 이 책만의 특장점이기도 하다. 국내 저자가 쓴 연기 교육서가 드물고 그중에서도 한글의 특성 자체에 주목하며 교육하는 책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된소리되기와 연음법칙, 어간과 어미의 특성 등 한글 기본 원리에 기반한 발음 훈련법을 설명한다. 배우는 기본적으로 말하는 직업이다. 대사로 상황과 사건, 인물의 심경 등을 관객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발성 훈련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며 다양한 복식호흡 연습법을 제시한다. 3부와 4부에서는 연극 연기와 영화 연기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연극은 모든 매체 연기의 기반이 되며 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장이다. 황정민, 최민식, 이순재, 김혜자, 박소담 등 유명 배우들도 연극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으며 꾸준히 연극 작업을 병행한다. 작품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긴 호흡으로 연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배우들에게 연극 연기는 좋은 배움의 장이다. 영화 연기는 카메라를 매개로 관객에게 전해지는 만큼 카메라와 렌즈의 물성을 이해해야만 정확하고 적절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다. 이 책은 화각과 렌즈별 특징, 카메라 워크, 샷 등 카메라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한 실전 연기법을 제시한다. 또 영화 제작 과정 전반을 소개하고 관련 용어들을 해설하여 배우가 영화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할 수 있게 이끈다. 5부에서는 오디션을 준비하고 실전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요령을 전한다. 끝으로 6부에서는 배우는 ‘온전하고 유연하고 움직이는 직업’임을 강조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배우로 살아가기를 격려한다.이 책은 독자들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세목화하여 쓰였다. 하루 10분씩만 읽으면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콘셉트에 충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자상하고 친근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윤용근 ‘연극계의 하버드 대학’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쉐프킨 국립 연극대학교 배우 예술과를 졸업하여 최우수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학위 크라스늬 디플롬을 수여받았다. 귀국 후 이십 년 동안 연극·영화 현장에서 활동하여 연극 〈밑바닥에서〉, 영화 〈질주〉 등 삼십여 작품에 주조연 배우로 출연했다. 연기 교육가로서, 러시아에서 공부한 정통 스타니슬랍스키 연기 시스템에 한국에서의 풍부한 연기 경험을 접목시켜 개발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연기술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단편영화 〈오늘〉을 기획한 것을 계기로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해 2021년 첫 영화 연출작 〈부서진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2022년에는 연극 연출가로서 알베르 카뮈 작 〈정의의 사람들〉을 연출하고 대학로 열린 극장에서 초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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