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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아버지 1 상세페이지

아버지들의 아버지 1

  • 관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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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15 전자책 출간
  • 2026.05.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17.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73234
UCI
-
아버지들의 아버지 1

작품 정보

『개미』, 『타나토노트』에 펼쳐 낸 무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35개국 독자를 놀라게 한 또 하나의 베르베르 랜드마크!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필생의 질문이 담긴 베르베르 월드의 기원
추리와 미스터리, 과거와 현재를 넘어 마침내 당도하는 충격적 결말!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놀라운 서사적 체험을 선사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리뉴얼판으로 돌아왔다. 2023년 󰡔개미󰡕를 첫 타자로 계속되고 있는 베르베르 명작 리뉴얼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인류의 기원을 찾던 한 고생물학자의 피살로 시작된다. 마침 위층에 살던 기자 뤼크레스 넴로드는 은둔 기자 이지도르 카첸버그와 함께 살인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며, 인류의 기원을 밝힐 결정적 진실을 향한 모험을 펼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98년에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한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작가 필생의 질문 중 세 번째를 탐구한다. 〈창조론〉, 〈리마르크 변이설〉, 〈다윈의 자연선택설〉과 같이 학창 시절 생물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것부터, 인간이 원숭이로 진화했다는 〈역진화론〉, 인간이 외계에서 온 바이러스로부터 탄생했다는 〈별똥별 이론〉, 인간이 원래 바다의 영장류였다는 〈해양 기원론〉에 이르는 온갖 인류 기원의 가능성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국적
프랑스
출생
1961년 9월 18일
학력
툴루즈제1대학교 법학과 학사
경력
1990년 뮴 올해 최고의 기사 노미네이트
1990년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저널리스트
1978년 고교생신문 유포리 창간
데뷔
1991년 알뱅 미셸 소설 개미
수상
1988년 뉴스기금 신인기자상

리뷰

4.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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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좁아터진 지구라는 곳에서 우리는 모두 제각기 다른 양상으로 삶을 꾸려나가고 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모종의 사건 사고를 통해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본능은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장대하게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드형식이라 심오한 주제를 최대한 쉽게 풀어내려고 하고 있다.

    yoo***
    2026.07.02
  •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이 그의 걸작 하단에 새겨 넣었던 이 철학적 질문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 끊임없이 되풀이해 온 근원적인 수수께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의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통해 이 묵직한 화두를 전면에 내세운다. 인류의 기원을 밝혀내려던 한 고생물학자의 의문의 죽음,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추적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헤치는 지적 탐사선과 같다. 이야기는 고생물학자 아돌프 슈테름이 아프리카의 한 동굴에서 "인류 최초의 조상"을 발견한 직후 살해당하면서 시작된다. 사건을 추적하는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형사 이지도르는 학계와 종교계, 그리고 자본의 이권이 복잡하게 얽힌 음모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베르베르는 이 추리의 과정 속에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기존의 거대한 두 축 외에도 역진화론, 해양 기원론, 외계 바이러스설 등 인류의 탄생을 둘러싼 온갖 흥미로운 가설들을 징검다리처럼 배치한다. 독자는 두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생물학과 인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적 쾌감을 맛보게 된다. 이 소설의 가장 중추적인 매력은 유인원과 현대 인류 사이의 공백, 즉 다윈의 진화론에서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잃어버린 고리'를 베르베르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메워 넣는다는 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파격적인 가설은 기존의 상식을 뒤흔들며 독자에게 묘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그가 그려낸 인류의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단순히 생물학적 진화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 다른 존재들의 우연한 만남이자, 어쩌면 지구라는 생태계에서 가장 이질적이고도 유약한 존재가 어떻게 만물의 영장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화다. 소설은 과거 원시 인류의 생존 투쟁과 현대의 탐욕스러운 권력 투쟁을 교차 편집하며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수백만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인간은 여전히 본능과 이성, 야만과 문명 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인류의 시원을 찾아가는 여정은 결국 현재를 사는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 도리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윤리적이고 실존적인 과제가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기억에 남는 메시지: 진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결국 물 위로 떠오르기 마련이며, 인간이 스스로의 기원을 찾아 나서는 행위는 결국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이라는 점. 추천: 평소 인류의 진화나 우주의 신비 같은 거대한 담론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 혹은 뻔한 추리 소설에 지쳐 신선하고 지적인 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베르베르가 정성껏 지어놓은 상상력의 방에서 길을 잃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imo***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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