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허허 동의보감 1 상세페이지

허허 동의보감 1

죽을래 살래?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5%↓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13.08.2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257 쪽
  • 6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체험판] 허허 동의보감 1 (허영만, 박석준)
  • [체험판] 허허 동의보감 2 (허영만)
  • 허허 동의보감 1 (허영만, 박석준)
  • 허허 동의보감 2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1

작품 정보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 허준의 [동의보감]탄생 400주년!
후손 허영만에게서 명품 만화로 재탄생하다

[동의보감], 韓 中 日 앞다투어 차지하려고 한 천하의 보물!
21세기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으로 인정한 최초의 의학서적!
후손 허영만에 의해 전문 의학서의 베일을 벗고 만화로 재탄생하다!

국내 최고 만화가 허영만에게서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한다. 1610년, 14년간의 집필 끝에 허준은 [동의보감]을 세상에 내놓았다. [동의보감]은 출간되자마자 조선을 넘어 중국, 일본에서 출판되어18세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9년 유네스코는 수백만 동아시아인의 건강을 지켰던 [동의보감]의 의학적 우수성과 현대에도 통용되는 보편적 가치에 주목하여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렇게 400년의 시공간을 초월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의보감]은 그동안 TV 드라마를 통해 여러 번 소개되었지만 그 내용보다는 허준의 일대기에 치우쳤고, 한의학을 쉽게 풀어 쓰고자 한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의사 시각에서 쉬운 정도였다. 그런 한계를 넘어서 알토란같은 건강 지혜를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허준의 후손, 허영만이 나섰다.
[동의보감]이 전문 의학서의 베일을 벗고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을 통해 4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지혜의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다. 짧게는 몇 백 년, 길게는 1,000~2,000년의 임상경험을 통해 검증된 [동의보감]은 동서고금 남녀노소의 건강을 책임진 대국민 건강서로서, 오늘날에도 임상 치료의 기준을 제시하며 한의대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원전의 체계와 구성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동의보감'에 정통한 한의사 3명을 스승으로 모시고 의학적 검증과 수정을 거쳤다. 그래서 한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동의보감'을 고전으로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초 학습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처음부터 허준 선생은 '의사가 필요 없는 세상'을 꿈꿨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 땅에 굶주림과 병마로 쓰러지는 백성을 위해 돈 없이도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에는 허준의 '애민 정신'은 물론 허 화백의 건강까지 챙기려는 사심까지 옹골차게 들어 있다. '건강에는 욕심을 부려라.'

누구라도 실천해볼 수 있는 '예방 의학의 바이블'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현대적 해석과 실용적인 위트로 원전의 가치를 더하다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 지혜 총망라

지난 40여년간 끊임없이 배우고 관찰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양산한 허영만 화백의 꿈은 평생 만화가이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팔을 올리고 그림 그리는 자세를 오래하다 보니 어깨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허 화백은 고질적인 어깨통증에 울컥해지기 일쑤였고, 여러 병원을 가봐도 병명이 뚜렷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찾은 한의원에서 스트레스로 기(氣)가 통하지 않아 생긴 병임을 알게 되었다. 발등에 침 몇 방을 맞고 잠깐 눈을 붙였을 뿐인데 어깨가 한결 시원해졌다. 어깨통증도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허영만 화백은 건강과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책을 집필하기로 결정했다.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자 [동의보감]을 이해하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단순히 병의 치료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도가의 철학을 담은 몸과 우주와 자연과의 상관관계까지 이해해야 했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쯤 지났을까. "내가 과연 동의보감을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실용적으로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이때 허 화백이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이 궁리 저 궁리 하는 걸 아는 지인들이 말했다. "네가 독자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만화가의 눈으로 그려보면 답이 나올 거 같은데......."길이 보였다.
[허허 동의보감]은 400년 전의 [동의보감]을 단순히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현재의 관점에서 완전히 풀어헤쳤다. 그러면서 '실용'과 '재미', '지식과 교양', 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고 있다. 400년 전 가가호호 '동의보감'을 상비했듯이 오늘날[허허 동의보감]을 모든 가정에 상비해두고 건강 지킴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허영만의 작품은 믿고 보는 만화로 통한다. 그래서 인지 허영만의 대형 만화 프로젝트 [허허 동의보감]은 출간 전부터 해외에서 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 7월 시작한 [허허 동의보감] 프로젝트는 2013년 8월 1권 [죽을래 살래?]를 시작으로 총 20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은 지금도 매주 수요일마다 '과외수업'을 받으며 이 작품에 열정을 쏟고 있다.

[허허 동의보감], '허허'의 3가지 의미
첫째, 양천 허씨 20대손 허준과 31대손 허영만 두 분의 작품임을 표함.
둘째, 호방하게 웃는 의성어로 긍정의 에너지를 나타냄.
셋째, '허허로움'은 도가에서 신선의 경지에 이른 것을 뜻함.

[허허 동의보감] 1권 [죽을래 살래?]에는.......
[동의보감]은 내경편(內景篇) 6권, 외형편(外形篇) 4권, 잡병편(雜病篇) 11권, 탕액편(湯液篇) 3권, 침구편(鍼灸篇) 1권으로 총 5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내경편에서는 정기신이 흐르는 몸 안의 풍경(내경)을 살펴본다. 외형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가면서 몸 밖의 모습(외형)을 살핀다. 잡병편에서는 내경과 외경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병(잡병)을 살핀다. 탕액편은 병을 진단하는 법과 치료에 쓰는 약을 자세히 다루었다. 마지막 침구편은 침과 뜸을 이용한 치료에 대한 내용(침구)을 소개한다.
총 20권으로 기획된 [허허 동의보감]1권 '죽을래 살래?'는 [동의보감]원전의 체계에 따라 '내경편' 중 신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신형(身形)은 밖에서 보아 알 수 있는 몸의 구조를 그린 것으로 '우주와 자연과 몸의 구성 원리'를 담고 있는데, 이는 삶의 궁극적인 목표인 '병들지 않고 오래 살기' 위한 핵심 포인트이다. [동의보감]제일 첫 페이지에 신형장부도가 나온다. 이 그림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정·기·신의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허 화백이 이 정·기·신을 이해하는데 1년여 시간을 투자했다.
1권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첫째, 근본을 치료하라. 요즘은 겉으로 보이는 병만 치료하고 근본을 무시한다. 골병든 줄기는 놔두고 부러진 가지만 치료하는 격이다. 예를 들어, 양의학에서는 눈이 아프면 눈 자체를 치료한다. 하지만 동의보감에서는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간을 다스려 눈의 병이 되는 원인을 치료하라고 한다.
둘째, 자연의 이치에 맞게 섭생하고 생활하라. 일례로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지고 난 뒤의 운동은 금물이다. 운동은 양기(陽氣)로서 해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새벽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을 쇠하게 만들기에 해가 지면 몸은 쉬어야 한다. 그 외에도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한 사람보다 적게 먹고 운동 적게 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 '성격 급하고 화 잘 내는 사람은 단명한다' '욕심이 많으면 독기가 쌓여 해롭다' '배고프기 전에 먹되 과식을 삼간다' '물은 갈증 나기 전에 마시되 많이 마시지 마라' '겨울에 여행하거나 운동을 삼가라' 등 자연의 이치에 맞는 생활 습관을 정리했다. 더불어 '자연산 비아그라 낙지' '밤일에는 밤이 최고' '여름 최고의 보양식 삼계탕' 등 몸에 좋은 섭생법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셋째, 허 화백 특유의 취재정신을 발휘하여 직접 전문가와 함께 '약초 산행'을 다녀온 후 독자들에게 '약초의 약성과 원리'를 전해준다. 더불어 독자들이 흥미로워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비의 영약 '산삼'을 심층 취재함으로써 그 효능과 채취방법, 복용법과 진품 구별법 등 산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넷째, 오래 살게 하는 약과 단방을 소개한다. [동의보감] 전체에 걸쳐 가장 중요한 보약이자 오래 살게 하는 대표적인 약인 '경옥고'의 효능과 복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경옥고 외에도 오래 살게 하는 주요 약 소개와 주변에서 쉽게 구하여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단방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편익과 실용성을 주고 있다.

작가

허영만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47년 6월 26일
경력
서울 김장문화제 홍보대사
국토 해양부 극지 홍보대사
한국 철도 공사 KTX 홍보대사
데뷔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
수상
200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08년 제9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2007년 제7회 고바우 만화상
2004년 제7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만화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허허 동의보감 1 (허영만, 박석준)
  • 오! 한강 상 (허영만, 김세영)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 2 (set)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주&전라도&제주도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전&충청도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대구&경상도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경기 편>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 (허영만)
  • 허영만의 주식타짜 (허영만)
  • 허영만의 6천만원 1권 (허영만)
  • 허영만의 3천만원 1권 (허영만)
  • 허영만의 만화일기 1 (허영만)
  • 허허동의보감 실천법 (황인태, 허영만)
  • 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이호준, 허영만)
  • 허영만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 뉴질랜드 캠퍼밴 일주 (허영만, 김태훈)

리뷰

4.1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내용은 좋습니다만, 허화백님 다른 작품에 비해 그림에 별로 힘을 안 주셨네요.

    ******
    2017.06.07
  • 내용: 만족. 아쉬운점: 약간 흐린감이 있는데 선명도를 조금만 높였으면(읽기에 문제가 있진 않지만)

    mat***
    2016.09.15
  • 내용도 유익하고 재미도 있네요 추천~

    l1h***
    2015.03.23
  • 건강상식이 무럭무럭자라는 책이네요...

    pji***
    2014.10.06
  • 내용도 좋고 재밌네요.

    pha***
    2014.09.14
  • 허영만 화백 특유의 유머가 돋보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여러가지 몸에 좋은 습관들을 알려주는데 과연 실제로 좋은지에 대해선 긴가민가 합니다. 몇몇은 건강 관련 신문기사들과는 반대되는 내용도 있어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소개해주는 한약제도 개인이 함부로 먹기엔 위험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편으론 누우면 기가 허해진다는 점은 공감도 되고 습관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어찌됬든 할인 이벤트로 구매하긴 했지만 의학관련 책은 만화로 가볍게 읽기보다는 보다 좀 더 자세히 서술한 책을 읽는 것이 보다 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kih***
    2014.09.13
  • 요즘 태블릿으로 만화 보는 데 재미 들렸습니다. 이 책도 큰 화면으로 보니까 좋네요. 1권 읽고 잠시 쉬면서 리뷰 쓰고 있습니다. 허영만 화백이 정말 잘 하는 것 중 하나는 만화 속에 다양한 정보를 잘 집어 넣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을 볼 때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특히 그게 많이 느낍니다. 한자도 잘 모르고 한의학은 더 모르지만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트로 사서 후회할 책은 절대 아닙니다.

    tob***
    2014.09.05
  • 허 화백의 만화에는 간결하지만 위트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그래도 꼴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꼴처럼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의보감에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주라서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하고... 한의사들의 자문을 받아가며 쓴 책이라고 하니 신뢰가 갑니다. 어디가 아프면 어떤 약이 좋다, 정도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산삼을 구별하는 법 등 한의사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글자에 하이라이트가 안되어 책갈피로 체크를 대신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게다가 리디 앱에서는 목차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나중에 찾아보시려면 책갈피로 바로 가거나 앞쪽에 있는 목차쪽에서 찾아보셔야 합니다.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hal***
    2014.02.14
  • 도움 많이 되요~

    fai***
    2013.11.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건강 베스트더보기

  •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 (동공이 약사)
  • 단지, 소고기 (홍지수)
  • 저속노화 식사법 (정희원)
  • 수면의 뇌과학 (크리스 윈터, 이한음)
  • 80대20 러닝 훈련법 (맷 피츠제럴드)
  • 성인 ADHD와 불안 다스리기 (램지 러셀, 이지민)
  •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 셀프케어편 (키마타 료 (Ryo Kimat, 장하나)
  •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키마타 료, 장하나)
  • 내 장은 왜 우울할까 (윌리엄 데이비스, 김보은)
  • 벤 호건 골프의 기본 (벤 호건, 허버트 워런 윈드)
  • 식단 혁명 (조지아 에데, 김성수)
  • 운동하는 사피엔스 (대니얼 리버먼, 왕수민)
  • 닥터덕의 세포 리셋 (김덕수)
  • 상승을 위한 바이블 1 백신 해독 (바독)
  • 나를 치유하면 세상이 치유된다 (데보라 킹, 사은영)
  • 개정판 | 헬스의 정석-이론편 (2019) (수피)
  • 새로 만든 내몸 사용 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 1日 1食 1일 1식 (나구모 요시노리, 양영철)
  • 유방암, 굿바이 (박경희, 이수현)
  • 나는 팔순의 플렉시테리언이다 (김영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