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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발자국, 불족적 상세페이지

붓다의 발자국, 불족적

불교 컬렉션 51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5.05.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8만 자
  • 3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11651
UCI
-
붓다의 발자국, 불족적

작품 정보

부처님을 상징하는 것이 ‘길’과 ‘나무’, 그리고 ‘맨발’이다. 부처님은 무우수나무 아래에서 태어났고, 맨발로 일곱 걸음을 옮겼다. 또 부처님은 출가 후 수십 년을 맨발로 돌아다녔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마지막 가는 길은 사라수라는 나무 아래였다. 그렇게 부처님은 길에서 나서 맨발로 길을 나섰으며, 길 한가운데서 돌아가셨다. 그렇기에 부처님은 ‘길 위의 부처님’이며, ‘맨발의 부처님’이다.
부처님의 발자국을 상징하는 불족적(佛足迹)은 여러 나라에서 역사적 부처님을 상징하기도 한다. 불족적은 그들의 땅에 부처님이 다녀갔고, 그들의 땅이 깊은 불연(佛緣)을 맺고 있었음을 상징한다. ‘아쇼카왕이 조성하려다 배에 띄워 보낸 불상이 신라 경주로 들어와 황룡사에 모셔졌다’라는 이야기와 얼개는 비슷하다. 옛적 어느 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곳이 부처님과 지중한 인연을 맺었던 땅이었음을 확인하고 싶었던 게다.
발은 신체의 가장 아래에 있어 때로는 천시받는 부위다. 크샤트리아 출신인 석가모니는 허리에서 태어났지만, 인도의 천민은 발에서 태어난다 한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그 발을 예경하고, 길상(吉祥)의 상징으로 여긴다.
2025년, 올해 부처님은 어린이날에 오셨다.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비추는 연등을 밝히러 부처님을 찾아가 보자.

작가 소개

유근자
국립순천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 경기도 문화유산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 기록과 부처님의 생애를 표현한 간다라 불전미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왕실발원 불상의 연구』,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기록 연구』, 공저로는 『간다라에서 만난 부처』, 『치유하는 붓다』, 『한국불교사 조선·근대』, 『붓다, 성과 사랑을 말하다』가 있다.

법진 스님
불교학술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서 동남아시아의 불족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천수경 발칙하게 읽기』, 『붓다전기의 변용』 등이 있고, 「인도불교전통에 나타난 우유의 상징성과 제호의 의미」, 「불교문헌의 가치, 어디에 둘 것인가」 등의 논문이 있다.

조영미
성균관대 한문학과, 서강대 국문학과 석사과정, 성균관대 한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정진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위원, 강원도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이다.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박사를 졸업했고, 논문으로 「한국 치성광여래 신앙과 도상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 『치성광여래 신앙과 도상으로 살펴본 한반도 점성신앙』이 있다.

조민기
부처님을 팬질하는 작가 겸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불서 『부처님의 십대제자』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불교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붓다를 만난 여인들 –그녀는 다시 태어나지 않기로 했다』 육아 에세이 『아기부처 엄마보살』 일엽 스님을 직접 시봉했던 손상좌 월송 스님의 구술을 정리한 『꼭꼭 묻어둔 이야기 –나의 스승 일엽스님』 등의 불서와 『조선임금잔혹사』, 『조선의 2인자들』, 『조선의 권력자들』, 『세계사를 움직인 위대한 여인들』, 『궁녀로운 조선 시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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