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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 상세페이지

책 소개

<빈처> 청소년이 알아야 할 대한민국 대표소설

<빈처 – 현진건>


출판사 서평

현진건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초창기인 1921년 7월에 <개벽>을 통해 발표한 작품이다. ‘빈처’란 의미 그대로 ‘가난한 아내’를 뜻하며, 무명의 작가를 남편으로 둔 가난한 아내의 삶을 남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쓰였다.
예술가의 아내로 궁핍하게 살면서 현실적 욕구와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에게 연민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끼는 나(주인공)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게 그려냈다.


저자 프로필

현진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 학력 일본 후장대학교 독일어 학사
  • 경력 동아일보 사회부장
    매일일보 기자
    시대일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 데뷔 1920년 개벽 단편소설 `희생화`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현진건(玄鎭健)
1900.08.09~1943.04.25
경상북도 대구 태생.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하다가 1912년 일본 세이조중학교(成城中學)에 입학했다. 1915년 이상화•백기만•이상백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巨火)》를 발간했다. 1918년 중국 상해에 있는 둘째 형 현정건을 찾아가 후장대학 독일어 전문부에 입학했다.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를 발표해 혹평을 들었지만 이듬해 자전적 소설 <빈처>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11월에는 다시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했으며 조선일보사에 입사했다. 1922년에는 최남선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갔고, 이후 시대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다.

1936년 마라토너 손기정의 유니폼에서 일장기를 지운 채 신문에 실은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기소되어 1년 간 복역했다. 1943년 4월 25일, 지병이었던 폐결핵과 장결핵으로 경성부 제기동의 자택에서 사망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1922), <할머니의 죽음>(1923), <운수좋은 날>(1924), <불>(1925), (1925) 등과 장편 <적도>(1933~1934), <무영탑>(1938~1939) 등을 꼽을 수 있다.

목차

빈처

작가연보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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