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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   경영/경제 마케팅/세일즈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제4차 산업혁명 × 코로나19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작품 소개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2021 세계경제포럼 공식 도서】
세상의 우선순위는 모두 재편될 것이다!
팬데믹을 통해 얻게 될 전 인류의 교훈은 무엇인가?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 클라우스 슈밥이 분석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흐름과 국제 경제의 강력한 리셋의 방향
2021년 세계경제포럼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위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역사적으로 거대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큰 변화의 과정을 거쳤고,
그 변화를 기초로 새로운 경제 시장이 조성되고 더 큰 발전을 하는 것을 거듭해왔다.
이 ‘거대한 리셋’의 시기를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국가, 기업, 개인의 운명이 걸려 있다.”
- 클라우스 슈밥

코로나19는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국가를 통치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글로벌 경제 활동을 하는 기본 질서의 궤도에 근본적 굴절을 일으켰다. 세계경제포럼 회장이자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인 클라우스 슈밥이 쓴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코로나19가 미래 세계에 미칠 광범위하고 극적인 영향, 그리고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야 할 정부, 기업, 개인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담은 책이다. 2021년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이 책은 코로나19가 무너뜨린 사회⋅경제 시스템의 현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교한 리셋의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슈밥 회장은 팬데믹을 통해 세계화의 부분적 후퇴, 미중 갈등 심화, 고도화되고 자동화되는 감시에 대한 위협, 이민자 문제, 새로운 통화 정책, 급진적 복지 및 과세조치, 과감한 지정학적 재편 등 급진적이면서도 전방위적인 변화가 전 세계를 휩쓸 것임을 경고하며, 팬데믹 극복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경제 측면을 아우르는 전 세계의 신속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거시적 - 산업과 기업 - 개인적 차원에서 작동할
팬데믹 이후 인류의 새로운 질서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미래 세계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조명한다. 1장에선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이란 다섯 가지 주요 거시적 범주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2장에선 팬데믹 상황이 특정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3장에선 정신건강, 도덕적 선택, 소비 패턴 등 개인적 차원에서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한 가설을 제시한다. 거시적 측면과 산업과 기업, 개인 차원으로 나눠 폭넓고 체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력과 핵심 키워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까지 파편적으로 들어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한 예측들을 전체적으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위한
클라우스 슈밥의 탁월한 통찰
다양한 예시, 폭넓은 자료 조사를 통해 정리한 이 책은 기존 언론 인터뷰 내용 등을 짜깁기한 코로나 관련 유사도서들과 달리, 한 개인의 개별적 의견이 아닌 세계경제포럼이 주체가 되어 거시적, 미시적 관점의 종합적인 분석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기업 의사결정자, 미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재테크나 비즈니스 기회, 유망산업 등을 먼저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와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장 확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분석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서두에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격려, 한국이 팬데믹 이후 세계 무대에서 가져갈 역할에 대한 세계경제포럼 회장으로서의 기대감 등을 담은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추천사
“기술 위주로 바라보던 클라우스 슈밥의 시선이 인간과 사회에 더 깊이 머물러 있고 그 중심에는 Z세대로 불리는 포노 사피엔스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떠나 그의 혜안과 지식의 깊이는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듯하다. 지구촌의 전체 시스템을 물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작동 원리를 역사라는 타임테이블과 연동시켜가며 코로나19 충격파의 영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지식의 깊이는 실로 놀라움 그 이상이다. … 뉴노멀의 신문명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그간 목말랐던 지식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듯 갈증이 가신다.”
최재붕_ 성균관대학교 교수.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신기술위원회 위원장. 『포노 사피엔스』 저자


출판사 서평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팬데믹 상황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나면, 이 위기를 극복한 한국은 분명 더 강해질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회복력이 있는 사회와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거라 확신합니다. … 팬데믹이 지난 후 세계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를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있는 미래로 이끄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더 위험하고, 불안정하며,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인도할 길입니다. 한국은 이미 분명하게 첫 번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

“각국 정부들이 경기 침체가 재앙적인 불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조치들이 전 세계적 표준이 되는 건 이제 당연해졌다. 이번 사태로 촉발된 대량 해고와 기업 부도가 급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최종 지급자(pay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앞으로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현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발생할 수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생산 활동의 리쇼어링(생산 기반의 자국 내 복귀)이 간헐적이고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디플레이션 유발 성격이 강한 고령화와 기술 발전 등의 강력하고도 장기적인 구조적 추세와 수년간 임금 상승을 제약할 이례적으로 높은 실업률은 모두 인플레이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소비자 수요가 강력할 거라곤 예상되지 않는다. 광범위한 실업, 인구 다수의 소득 감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통은 모두 예비적 저축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결국 완화되면 억눌렸던 수요로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겠지만, 일시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코로나19는 연대보다는 경쟁을, 정부의 개입보다는 창조적 파괴를, 사회복지보다 경제성장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신자유주의에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해 동안 많은 논객, 재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들이 신자유주의의 ‘맹목적 시장숭배주의’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여오면서 그 원칙이 약화되어 왔는데 여기에 코로나19가 치명타를 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열렬하게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해왔던 미국과 영국 두 나라가 코로나19 팬데믹 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라라는 건 우연이 아니다. 대규모 재분배와 신자유주의 정책 포기라는 두 가지 병존하는 힘은 불평등이 어떻게 사회 불안을 부추길 수 있는지부터 정부 역할의 확대와 사회계약의 재정립에 이르기까지 사회 조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회적 리셋의 의의’ 중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일자리를 잃고, 걱정하고, 비참하고, 분개하고, 병들고, 굶주린 사람이 극적으로 늘어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비극이 누적되면서 실업자, 가난한 사람, 이민자, 죄수, 노숙자,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과 격분이 커질 것이다. 이런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회 현상은 종종 팬데믹과 동일한 특성을 나타낸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회 현상이나 팬데믹 모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는 시점이나 계기가 있다. 빈곤, 박탈감, 무력감 등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파괴적인 사회적 행동이 최후의 선택 수단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회 불안’ 중

앞 장에서 살펴봤듯이 기업들이 공급망을 축소하고, 더 이상 중요한 부품 등을 구하기 위해 한 나라나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역 위축은 거의 확실시된다. 특히 의약품이나 의료 소재처럼 민감한 산업, 통신이나 에너지처럼 국가 안보상 중요한 분야의 경우 탈통합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다. 미국에는 이미 이런 과정이 요구되고 있으며, 탈통합 움직임이 다른 나라나 분야로 확산되지 않을 리 없다. 지정학도 이른바 ‘무역의 무기화’를 통해 일부 경제적 고통을 가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국제법을 통해 무역 갈등을 질서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세계화와 민족주의’ 중

‘승자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내세우는 근거는 몇몇 학자들, 특히 니얼 퍼거슨이 제기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소국들의 성공을 부각시키고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의 실패를 노출시켰다는 것이다. … 이런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크면 ‘규모의 불경제‘가 생긴다. 국가나 연방이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한국,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같은 소규모 경제 국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고 그에 대처하는 능력 면에서 미국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다.
- ‘승자는 없다’ 중

“팬데믹의 시간 지평과 기후 변화 및 자연 손실의 시간 지평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팬데믹이 가하는 위험은 신속한 결과로 이어질 즉각적인 조치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기후 변화와 자연 손실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그 결과, 즉 경제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미래 보상’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생긴다는 점이다. (...) 즉, 즉각적이고 관찰 가능한 위험과는 달리 기후 변화 위험은 시간과 지리적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그것이 심각한 관심을 쏟아야 하는 위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험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환경적 리셋의 의의’ 중

“자동화의 확대를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이어 시행될지 모를 ‘경제적 거리 두기(economic distancing)’다. 국가들이 국수적으로 변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초효율적이지만 매우 취약한 공급망을 축소함에 따라 비용을 낮추면서 더 많은 국내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화와 로봇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중

리셋에 직면했을 때, 일부 업계 리더와 고위 관계자들은 그것을 재시작의 기회로 간주하고, 이전의 ‘올드노멀’ 시대로 돌아가서 전통과 검증된 절차와 익숙하게 해왔던 방법 등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것들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욕구,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평범한 일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죽었거나 감염되었다고 봐야 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일상인 ‘뉴노멀’ 속에서 번창하기 위해 이전에 기능했던 것과 현재 필요한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새로운 숙제가 될 것이다.
- ‘미시적 차원의 리셋 인트로덕션’ 중

봉쇄 기간 중 화상 대화는 인간관계, 장거리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직업적인 삶을 구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그러나 줌을 통한 화상회의가 집중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데서 나온 일명 ‘줌 피로(Zoom fatigue)’로 알려진 정신적 피로도 유발했다. (…) 화상 대화는 미묘한 의미를 부여하는 이러한 비언어적 단서들을 해석하기 불가능하게 만들고, 나오는 말들과 영상의 질에 의해 좌우되는 얼굴 표정에만 전적으로 집중하게 만든다. 가상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장시간의 강렬한 눈맞춤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런 눈맞춤은 특히 위계적 관계가 존재할 때 고압적이거나 심지어 위협적이 될 수 있다.
-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


저자 소개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정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국제·지역·산업 어젠다를 구축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그 어떤 정치적·국가적 이익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단체는, 클라우스 슈밥의 리더십 하에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발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해 포럼의 공식 도서였던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28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티에리 말르레 Thierry Malleret
개인 투자자, 글로벌 CEO, 오피니언 리더,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예측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먼슬리 바로미터Monthly barometer'의 창립자이자 CEO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리스크 네트워크Global Risk Network를 설립해 이끌었고, 다년간 포럼의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와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거쳐 옥스퍼드 세인트 안토니 칼리지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으며 경제학과 역사학 석사, 경제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 투자은행, 싱크탱크, 학계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고 프랑스 총리실에서도 3년간 근무하였으며, 여러 권의 경영과 학술 서적을 저술하였다.

*역자: 이진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해외홍보과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한국 경제 대외 신인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로이터통신으로 자리를 옮겨 거시경제와 채권 분야를 취재했고, 10여 년간 국제경제금융 뉴스 번역팀을 이끌었다. 경제경영 분야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면서 『머니』, 『결단』,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구글노믹스』, 『혁신 기업의 딜레마』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저자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클라우스 슈밥의 혜안을 통해 절대 혼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_ 최재붕

도입_ 우리가 사는 세상을 ‘리셋’해야 하는 지금

Part 1. 거시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개념 체계 – 오늘날의 세계를 정의하는 세 가지 특성
1. 상호의존성
2. 속도
3. 복잡성

Chapter 2. 경제적 리셋
1. 코로나19 경제학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2. 성장과 고용
경제성장 | 고용 | 미래의 성장은 어떤 모습일 수 있을까?
3. 재정과 통화 정책
디플레이션이냐 인플레이션이냐? | 미국 달러의 운명

Chapter 3. 사회적 리셋
1. 사회적 리셋의 의의
2. 불평등
3. 사회 불안
4. ‘큰’ 정부의 귀환
5. 사회계약

Chapter 4. 지정학적 리셋
1. 지정학적 리셋의 의의
2. 세계화와 민족주의
3. 글로벌 거버넌스
4. 커지는 중국과 미국의 경쟁
5. 취약 국가와 쇠퇴 국가

Chapter 5. 환경적 리셋
1. 환경적 리셋의 의의
2. 코로나바이러스와 환경
자연과 동물매개 감염 질병 | 대기 오염과 팬데믹 위험 | 봉쇄와 탄소 배출
2 코로나19가 기후 변화와 기타 환경 정책에 미치는 영향

Chapter 6. 기술적 리셋
1. 기술적 리셋의 의의
2.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3. 접촉자 추적과 감시
4. 디스토피아 위험


Part 2. 미시적 차원의 리셋 - 산업과 기업
Chapter 1. 미시적 트렌드
1. 디지털화의 가속
2. 회복력 강한 공급망
3. 정부와 기업
4.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Chapter 2. 산업적 리셋
1. 사회적 상호작용과 탈고밀도화
2. 행동 변화 – 영구적 대 과도적
3. 회복력


Part 3. 개인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인간성의 재정의
1.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
2. 도덕적 선택

Chapter 2. 정신건강과 웰빙
1.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우선순위 변경
1. 우선순위의 변화
2. 창의성
3. 시간
4. 소비
5. 자연과 웰빙

결론
감사의 글
주석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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