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2 출간
- 128 쪽
- 4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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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시빌라는 눈 앞의 남자를 보고 말을 잃었다.
10년 전, 무참하게 깨졌던 첫사랑 상대.
연상의 소꿉친구인 그가,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미국에서 귀국했던 것이다.
"시빌라가 날 사랑해도 민폐야"
가레스가 내뱉은 말은 시빌라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고, 지금도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10년 만에 재회한 그는 전보다 남자다운 매력이 가득했고, 가둬놓고 있었던 그에 대한 마음은 출구를 찾아 폭발해 버렸다.
바보같이, 상처 받을 뿐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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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작품은 다 좋네요!!! 처음엔 그림이 별로였는데 점점 매력에 빠져 드네요^^
glo***2019.12.21평점에 비해 솔직히 별로였어요. 리뷰에 속은 느낌 할리퀸만화가 속전속결이긴 하지만 이건 유독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기도 전에 휘몰아치네.요 . 전개가 너무 빨라서 표정변화도 절절함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2019.04.26좋아하는 작가님과 안타까운 스토리가 만나서 슬프게 뒤엉킨 시간이 잘 묘사된 작품이네요:) 최근 할리퀸 중 드물게 볼만한 책이었습니다. 역시 실망이 덜한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osu***2019.04.23원작은 <과거에서 온 이방인>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커서 놓쳐버린 첫사랑의 안타까움이 잘 표현된 작품 오해도, 떨어져 있는 먼 거리도, 10년의 긴 시간도 둘의 마음을 변하게 하지 못 하니 서로의 마음을 오해해 화도 나고 속이 상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그 마음이 절절하다 원작엔, 시빌라에 대한 사랑을 눈치 챈 할아버지에게 가레스가 쑥스러워하면서 털어놓는 부분이 있는데 빠져있네 좀 더 아련하고 애달픈 원작과 가벼운 에피소드를 첨가해 코믹한 할리퀸을 비교해 보는 맛이 있다
bet***2019.04.22정말 평범한 내용의 할리퀸인데 만화작가분의 능력 덕에 꽤 괜찮은 할리퀸 코믹스가 탄생했네요. 볼때마다 느꼈지만 이 만화작가분의 인물 표정 연출은 최고에요. 남주의 애달픈 표정이 다 했네요.
ste***2019.04.21앗 죄송 제가 별점 깎아먹었네요. 워낙 독보적인 점수이고 재밌는 작가님이라 봤는데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여주가 너무 현실적이라ㅋ
ale***2019.04.17그림이 책 내용을 만프로 더 향상시키는건 이 작가님의 능력이지♡♡♡♡♡
ina***2019.04.14이 작가님의 감정 표현은 정말 대단...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짝사랑의 안타까움이 제것처럼 느껴졌네요!! 솔직히 비슷한 소재의 할리퀸 엄청 많은데 독보적으로 느껴졌어요~
mup***2019.04.12으앜ㅋㅋㅋ마지막? 작가님말? 생각지도못해서 터져버렷네욬ㅋㅋ
als***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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