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

소장전자책 정가5,880
판매가10%5,300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 표지 이미지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작품 소개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 시를 쓰다
한용운을 그리다
그리고, 나를 만나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사는 나를 만나고 돌아보는 성찰입니다. 필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박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필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신선한 문장들은 우리의 지적 욕구를 기분 좋게 자극하고, 번거롭게 옮겨 적는 즐거운 수고를 통해 우리의 영혼에 새겨집니다.
이 책에는 한용운의 대표적인 시 50편이 실려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세요.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펜을 준비하고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옮겨 써보세요, 마치 한용운처럼.


저자 프로필

한용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
  • 경력 1927년 경성지회 회장
    1927년 신간회 중앙 집중 위원
    1923년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상무 위원
  • 데뷔 1926년 시집 [님의 침묵]
  • 수상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한용운(1879~1944) 충남 홍성 출생, 한학 수학 후 불가에 입문. 3·1 운동 당시 33인을 대표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피검되어 3년간의 옥고를 치렀으며 조선의 불교계 및 독립운동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대표시집 <님의 침묵>(1926), 월간 <유심(唯心)>(1918) 창간 발행, 월간 <불교>(1931) 사장 역임.

목차

꽃이 먼저 알아
님의 침묵
나는 잊고저
가지 마셔요
떠날 때의 님의 얼굴
이별은 미의 창조
알 수 없어요
고적한 밤
최초의 님
어디라도
요술
이별
하나가 되어주셔요
버리지 아니하면
나룻배와 행인
자유 정조
나의 길
차라리
꿈 깨고서
사랑의 측량
사랑
의심하지 마셔요
반비례
밤은 고요하고
비밀
수繡의 비밀
당신은
선사의 설법
꿈과 근심
행복
오셔요
해당화
복종
그를 보내며
님의 얼굴
당신을 보았습니다
찬송
사랑하는 까닭
만족
눈물
나의 꿈
타고르의 시를 읽고
‘사랑’을 사랑하여요
여름밤이 길어요
명상
쾌락
꽃싸움
인연설
나의 노래
당신의 마음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