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07 전자책 출간
- 2007.07.2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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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탐색하는 세기의 문제작
전세계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이 출간되었다. 도킨슨는 이 책에서 수많은 과학적 논증을 펼치며 신이 없음을 입증하고,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신에 대한 부정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이다. 신이 없어도 인간은 충분히 열정적이고 영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이제껏 신의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참모습을 제시하고 나아가 독자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새로운 믿음을 갖도록 이끈다.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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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들었습니다. 거의 한 달 내내 이 책 잡고 읽었는데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게 힘들었어요. 저자가 종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비난과 질문을 받은 모양인지 그에 따른 반박을 하기 위한 예가 많이 있었습니다. 좀 지루하긴 했지만 읽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mis***2021.11.03번역 타령이 아니고 실제로 번역에 문제가 많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리지? 하면서 원문 찾아 본 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지금 막 읽은 부분 하나만 예를 들면 (바그너의 음악에 대하여) '흔히 농담 삼아 그의 음악은 귀에 들리는 것보다 더 낫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한참 고민하다 원문을 찾아보니 '... whose music ... is better than it sounds.' 로 되어 있네요. 'better than it seems(보기보다 낫다)' 또는 'better than I thought(생각보다 낫다)'와 비슷한 뜻인데, 그냥 그대로 간단하게 '듣기보다 낫다'라고만 해도 농담에 들어 있는 중의성이 충분히 표현되고도 남습니다. 일단 번역 자체가 틀렸고, 그걸 떠나서 '그의 음악은 귀에 들리는 것보다 더 낫다'라는 짧고도 간단한 문장이 무슨 말인지조차도 이해가 안돼요. 그냥 평범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어렵게 써 놓았거나 아니면 문장 내용 자체는 틀리지 않으나 접속사나 조사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여 흐름을 끊는 경우가 많네요. 전체적인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쓴 게 아닌가 싶은 곳이 많다는 거죠. 책 내용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번역 때문에 -1.
moo***2019.08.20456 페이지 - 베토벤 오류 "배아 세포의 인간다움은 그것에 절대적으로 불연속적인 도덕적 지위를 제공할 수 없다 " 이 정도면 직독직해 아닙니까 ? (저는 원문을 모르니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제 무지를 사죄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해 가능하게끔 해석(의역)하는게 전문가(번역가)의 일 아닌가요 ? 몇몇 문장들은 단어 뜻 그대로 복사 붙여놓기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군요. 그렇지 않으면 번역가는 종교 철학 지식에 무지하다는 뜻이고여 참고로 이 문장에 사용된 불연속성 이란 단어의 뜻은 이렇습니다 1. 연속성이 없는 성질 2. 어떤 현상이 그 안에서 실질적으로 구별되면서 시작과 끝을 갖고 있는 상태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렵고 난해한 문장들을 저자가 작문했는지는 어메이징 어메리카로 축약해도 그걸 그대로 번역하신 번역가님 당신은 도대체 ...
dls***2019.01.21번역 뭡니까? "오늘날에는 자연신교도가 무신론자와 대조를 이루고 유신론자와 한 통속으로 묶이는 쪽으로 상황이 바뀌었다. 아무튼 그들은 우주를 창조한 최고의 지성이 있다는 것을 믿으니까." "신학과 페미니즘이 어리석을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에서는 존재가 성보다 덜 눈에 띄는 속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따로 언급할 때를 제외하고, 나는 주로 기독교를 염두에 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그것이 내게 가장 익숙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대충 훑어보고 책 초반에 몇 문장 추려봤습니다. 물론 내 문장 이해력, 어휘력이 많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꼬아도 너무 꼬았네요. 미치겠습니다. 번역 박ㄹ혜가 한겁니까? 해외 책 특히 영문 번역책 많이 읽었는데, 이건 진짜 심해도 심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도 번역가가 망쳐서 누구누구 번역본 말고 다른사람거 읽으라고 멘션까지 있는거 보고 에이, 뭐 이 책도 번역 문제 있겠어 하고 구매했는데, 읽다 읽다 내가 난독있는건지 궁금해서 중간까지 읽다 들어와서 리뷰보고 있는데 나만 이상한게 아니구나란걸 알고 갑니다. 단어 선택, 문장 풀이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쓸데없는 장황한 직역까지. 한장 한장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뒷쪽 문장 다시 읽고 앞에가서 읽고 읭? 방금 이랬던가? 다시 뒤로 가고.... 이 책 내용 좋은 건 알겠는데 읽는게 너무 힘들다. 번역가 일 좀 하자 제발... 미래에서 다 보고 온 내 자신 칭찬한다. 인내력이 상승했구나.
rla***2019.01.17뒤로갈수록 조금 루즈해지고.. 변역도 좀 이상하지만 그럼에도 한번쯤은 읽어봐야만하는 책
m32***2018.08.03번역을 손으로 썼는지 발로 썼는지 내용 정리가 안됨
tam***2017.12.09번역이 좋은책을 망친다.
phi***2017.05.10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자 커밍아웃을 하게 만드는 책
wht***2016.11.27재밌는 책입니다 책 이름만 많이 듣다가 이제서야 읽어보네요. 신과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keh***2016.10.26워낙 유명하고 탄탄한 저자분이어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기적 유전자" "눈먼 시계공" 출간에 한표~~.
mar***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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