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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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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6.16 전자책 출간
  • 2020.05.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5만 자
  • 8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86416
ECN
-
과학이라는 발명

작품 정보

★컨딜 역사상 우수상 수상(2016) ★<네이처> <이브닝 스탠다드>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타임스 고등교육> 올해의 책(2015, 2016) ★<파이낸셜타임스> <세계경제포럼> <커커스 리뷰> <NBC> 최고의 과학책(2015)

‘과학혁명은 실제로 존재했는가’에 대한 확실하고 완벽한 대답을 제시하는 책.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현재 우리가 그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 근대 과학은 튀코 브라헤가 신성을 관찰했던 1572년과 뉴턴이 《광학》을 출간했던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고 주장하며, 현재 과학사의 주된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혁명 같은 것은 없었다’, ‘과학혁명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는 연속적, 상대주의적 견해를 반박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그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도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콜럼버스,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스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 파스칼 등 주요 인물들의 흥미로운 활동이 소개되고, 사실, 증거, 자연법칙, 실험, 관찰, 이론 등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과학적 용어들이 언제 어떻게 정립되었는지도 드러난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위대한 변화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인식을 보다 새롭고 분명하게 해줄 것이다.

작가

데이비드 우튼
출생
1952년
학력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
경력
요크대 역사학과 교수
프린스턴대 방문교수
워싱턴대 방문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2년생 역사학자. 영국 요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국과 캐나다 대학들에서 역사와 정치를 가르쳤다. 프린스턴과 워싱턴 대학교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1500년대에서 180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영어권 국가와 이탈리아, 프랑스의 정치 및 경제 사상사, 문화사를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파올로 사르피Paolo Sarpi》(1983), 《의학의 진실Bad Medicine》(마티, 2007), 《갈릴레오Galileo》(2010), 《권력, 쾌락, 이익Power, Pleasure, and Profit》(2018) 등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스펙테이터〉에 기고한다. 《과학이라는 발명The Invention of Science》(2015)으로 역사학 분야에서 학문적 깊이, 독창성, 문장력, 파급력이 높은 책을 출간한 작가에게 주는 컨딜 역사상Cundill History Prize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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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이라는 발명 (데이비드 우튼, 정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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