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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공산당선언 상세페이지

개정판 | 공산당선언

  • 관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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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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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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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출간 정보
  • 2018.08.10 전자책 출간
  • 2018.06.2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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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31279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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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공산당선언

작품 정보

1. 계급 해방, 나아가 인간 해방을 꿈꾼 《공산당선언》
한때 유럽의 모든 보수 세력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혁명적 실체로서의 공산주의는 마르크스라는 사상가에 의해 혁명적, 과학적 이데올로기이자 실천적 강령으로 뿌리내리는 듯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결국 자기 모순으로 멸망할 것이라던 마르크스의 예언은 실현되지 않았다. 마르크스주의는 공산당 엘리트들의 지배 권력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경직화되고, 그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였던 현실 사회주의가 붕괴함으로써 더 이상 절대적 지위를 누릴 수 없게 되었다. 이로써 자본주의는 자기 모순에 의한 파국을 맞이하기는커녕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으며, 공산주의의 이념은 진부하기 짝이 없는 구시대의 유물로 역사의 뒤편으로 퇴장하는 듯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다면 일찍이 마르크스가 예리하게 분석했던 자본주의의 문제점들은 모두 해소되었는가? 약육강식이라는 밀림의 법칙만이 통용되는 신자유주의 세계 시장에서 노동자들은 다시 자본주의의 노예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현대 자본주의가 현실 문제를 은폐하는 수많은 기제 속에는 여전히 인간성을 훼손하는 문제들이 함축되어 있다. 그렇다면 마르크스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공산당선언》은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문건이자 마르크스 철학사상의 결정체로서, 1947년 공산주의자 동맹(국제 노동자 단체) 회의에서 공표할 당 강령의 용도로 엥겔스와 함께 씌어졌다. 그러나 그 근본 사상은 엥겔스가 1883년 독일어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전적으로 마르크스의 것이다. 현실을 개혁할 수 있는 원리를 현실 자체에서 산출하려는 과학적 태도를 견지함으로써 이념과 현실의 화해를 시도하고 있는 《공산당선언》은, 바로 이 지점에서 보편타당한 철학적 입장을 유지하며 여전히 당대에도 문제적인 텍스트로 기능하고 있다.

2. 인간 해방에 관한 철저한 철학적 성찰
《공산당선언》은 '이데올로기'와 '철학적 성찰'이라는 이중의 성격을 갖고 있다. 마르크스주의가 현실 사회주의로 발전하면서 《공산당선언》은 '이데올로기'로 절대화되었지만 사회주의 붕괴와 더불어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조소는 대부분 그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마르크스의 비판이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자본주의 체제는 완벽한가? 아니면 자본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은 여전히 타당한데도 경직된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그 본 뜻이 왜곡된 것인가? 자본주의가 여전히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자본주의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그의 '철학적 성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르크스는 현실에 이데올로기적 이념을 단순히 대립시키는 교조적 태도를 경계하고, 현실을 개혁할 수 있는 원리를 현실 자체에서 산출함으로써 혁명에 대한 열정과 현실 분석의 냉철함을 용해시켰다. 때문에 그의 사상은 혁명의 열정에 이론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이데올로기로 변질되거나 아니면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단순한 방법론으로 경직되게 해석되어서는 곤란하다. 마르크스는 그 스스로 표현했듯 혁명적 사상가이다. 그의 예언이 빗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가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은, 그가 무엇보다 인간 해방의 문제를 철저하게 사유한 철학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주목한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왜곡된 인간, 억압받는 인간, 온갖 불의를 당하는 인간, 무(無)의 존재로 전락한 인간을 상징한다. 마르크스의 급진적 사유는 이러한 인간 소외의 문제를 뿌리부터 파악하고 있었다. 《공산당선언》이 노동자 운동의 이데올로기적 강령이기에 앞서 인간 해방에 관한 철저한 철학적 성찰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3.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자 동맹을 위한 강령으로 함께 집필한 《공산당선언》과 《공산당선언》이 씌어지기 전에 엥겔스가 강령 초안으로 집필했던 《공산주의의 원칙》을 온전히 번역했다. 그리고 《공산당선언》의 중판 및 번역본들의 서문 7편을 모았다.

제1장 《공산당선언》은 4절로 구성되어 있고, '이제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이다', '공산주의 이론은 사적 소유의 폐지라는 하나의 표현으로 요약할 수 있다'를 핵심적으로 천명하고 있다. 각각 '프롤레타리아'와'사적 소유'라는 개념으로 다시 압축될 수 있는 이 명제들은 공산주의의 방향을 서술하는 한편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의 빌미를 제공한다. 공산주의는 생산 수단의 공유를 통해 지배 구조를 폐지하고 모든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고자 했으나, 생산 수단을 공유하고 관리하고 독점하는 사회 조직이 오히려 더욱 폐쇄적인 절대주의 국가를 산출해냄으로써 하나의 역사적 허구로 판명된 것이다. 그러나 주어진 조건을 냉철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모두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체를 꿈꾸었던 공산주의는 결국 인간 해방을 지향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제2장 《공산주의의 원칙》은 엥겔스에 의해 교리 문답 형식으로 씌어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이다. 그러나 이 문건을 단지 잠정적인 초안으로 간주한 엥겔스는 마르크스에게 낡은 교리 문답의 형식을 포기하고 강령을 《공산당선언》의 형식으로 작성할 것을 피력했다. 공산주의자 동맹 2차 대회는 이 두 사람에게 선언을 작성하는 과제를 위임했고, 마르크스주의 창립자들은 《공산당선언》을 작성하면서 《공산주의의 원칙》에서 발전된 명제들을 되살렸다.

제3장은 1848년 2월 영국에서 23쪽 분량의 판본으로 처음 출간된 《공산당선언》의 중판본과 번역본들의 서문을 모았다. 1872년 독일어판 서문부터 1893년 이탈리아어판 서문에 이르기까지, 선언이 처음 공표되었던 1848년부터 약 50여 년간 파동쳤던 《공산당선언》의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르크스 사후에 출간된 판본들에는 엥겔스가 서문을 쓰고 서명했다. 1848년 혁명이 사회주의 혁명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길을 닦아주고 그 기반을 준비했다. 《공산당선언》의 이 같은 확산은 당시 노동자들의 국제적 공동 대응의 움직임을 뚜렷이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작가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국적
독일
출생
1818년 5월 5일
사망
1883년 3월 14일
학력
1841년 예나 대학 철학 박사
베를린대학교
경력
1864년 국제노동자협회(제1인터내셔널) 참여
1851년 런던 데일리 트리뷴 유럽 통신원
1842년 라인신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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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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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한국인들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겨지고 있는 이 공산주의는 한반도라는 동아시아에서 평화롭게 살았던 가난한 이 한국인들에게 동족을 살육하는 끔찍한 전쟁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남과 북은 화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른바 빨갱이라는 용어는 어떤 욕보다도 우리에게 깊은 아픔을 또 어떤 쪽에서는 깊은 학대를 휘두르는 용어로 지금도 통용되고 있지요. 저 유럽의 그것도 저 먼 곳에서 발생한 저 공산주의라는 것은 지금도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로 인한 가장 극심한 피해의 현장은 우리 한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전에 독일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귄터 그라스가 한국에 방문하여 철책선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상상했던 것의 한계를 넘어서는 살벌함을 보고 이 지경일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했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차대전의 나찌의 전차병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전쟁의 참혹함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자 그 공포함에 절망을 한 것이지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분단상황은 매우 심각한 하나의 사실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우리 남자들은 다들 알고 있지요. 얼마나 심각하다는것을. 공산주의를 발생시킨 원인은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였습니다. 매개체는 자본주의입니다. 만약 자본주의가 인간을 그토록 비인간성의 극단을 달리지 않았다면 공산주의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트리히 엥겔스는 그들의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19세기의 유럽의 상황이란 가히 상상을 넘는 지경이었습니다. 인간의 욕구와 욕심과 욕망이라고 하는 것은 급격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이라는 마약을 섭취하자 그들은 자본주의라는 괴물로 과거까지 존재했던 귀족사회의 농노와는 비교 차원을 할 수 없는 극악의 지옥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유럽의 각국에서 저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수도 없는 전쟁을 일으킨 요소가 되었지요. 결국엔 더 강한 자극을 안겨주는 욕망이 더 약한 욕망에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두 명의 지성인인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와 프리트리히 엥겔스는 그 지옥도를 개선할 사상을 연구하고 발표합니다. 자 저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저는 공산주의를 따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사상이 감정적으로는 매우 공감되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들의 사상 즉 공산주의가 인류에게 자본주의를 극복할 사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피를 토하며 주장했던 공산주의 사상의 진위 문제가 아니라 먼저 그들이 왜 피를 토했는가라는 문제가 중요하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욕심이라는 것으로 인간성을 파멸로 이끌고 있었던 자본주의는 절대 찬양해야할 절대적인 사상이 기필코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인간'이라는 존재 앞에 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그리고 프리트리히 엥겔스의 공산주의의 원칙을 전혀 신봉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사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전세계에 맹위를 떨지고 있는 이 자본주의가 우리 인간이 따라야 할 그리고 맹신해야 할 절대적인 사상이 아님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mor***
    2022.11.18
  • 내가 알고 있는 마르크스와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었다

    hid***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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