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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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음흉한 왕자와 신데렐라-강제 선택-』
（『빠질 정도로 꽃을 주지』의 사바리오×이레네）
신부를 고르던 왕자님은 나에게 홀딱 반한 상태?!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달콤한 덫이었다. 미쳐버릴 듯한 독점욕으로 몸도 마음도 구속당하는데!
『야수왕자와 인어공주-순종하는 첫날밤-』
（『첫봉오리』의 아키히사×스즈나）
헤이안 귀족을 사랑한 인어공주가 시한부로 인간의 모습이 되었을 때, 그에게 청혼을 받았다! 결혼하기 위해서 반드시 치러야만 한다는 음란한 의식이란 대체?
『육식왕자와 잠자는 숲 속의 공주-금단의 과실-』
（『시크릿 웨딩』의 클라우디오×카타리나）
잠에서 깨지 못하는 저주에 걸리고 만 공주.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왕자님의 키스뿐이었을 텐데, 키스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더욱 격렬하게!?
작가
- 버려진 재녀의 행복 (에토 키라, 세오 유리)
- CEO에게 팔려간 신부 (에토 키라, 미즈시마 시노부)
- 이세계로 떨어져 기사단장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에토 키라, 타치바나 미사키)
- 이세계로 떨어져 태자 전하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에토 키라, 타치바나 미사키)
- 자칭 신을 주웠습니다 (에토 키라, 츠키가미 사키)
- 당신은 사랑 외에는 전부 주겠다고 말했다 (에토 키라, 아이이 메구미)
- 황제폐하와 너무 달콤한 신혼생활 (에토 키라, 우사가와 유카리)
- 기사단장과 「임시」 신혼 생활?! (에토 키라, 타치바나 미사키)
- 정열의 조각 (타카오카 미즈미, 에토 키라)
- 오만한 공작님의 약탈 (에토 키라, 카츠라바 아오이)
- [루비] 집요한 사랑 (에토 키라)
- 오로라 왕국의 신부 (에토 키라, 히메카와 호타루)
- 오만왕과 신데렐라 공주 (에토 키라, 미즈시마 시노부)
- 시크릿 웨딩 (에토 키라, 니가나)
- 금단 로맨스 동화 (에토 키라, 니가나)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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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샀는데 가끔 생각나면 자꾸 재탕을 하게 만드는... 그냥 뇌빼고 가볍게 보기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되는것 같네요 ㅎㅎ
wkd***2024.01.12신데렐라 얘기를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원작이 됐다는 소설도 읽어보고싶습니다. ㅎㅎ
rak***2022.01.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2018.12.21
짧아요. 별 내용 없어요.
hil***2018.10.12짧은 세편이지만 캐릭터설정도 씬도 좋으네요. ㅋ 생략된 마지막편 첫씬이 아쉬울정도입니다! 가끔 재탕용으로 삼기에 나쁘지않은 단편집이에요!
una***2018.03.10음... 솔직히 어디가 재미있었냐고 하면 딱 집어 말은 못하겠는데 이상하게 가끔 재탕하고 있어서 별 네개 줍니다. 짧아서 인가;; 하여튼 티엘 특유의 여주무뇌가 돋보이는 단편 모음입니다. 인어공주 모티브 단편은 제가 좋아하는 질투클리세가 살짝 들어가서 기억에 남네요. 여주도 얘가 아예 멍청해서라기 보단 인어였다가 인간이 된 터라 관습이나 문화를 몰라 속아넘어가는 느낌이라 다른 여주들보단 괜찮아보이고요. 덤으로 신데렐라 모티브 여주는 보다보면 모자란 얘가 귀엽다는 말이 생각 날 정도인데요. 무뇌도 저 정도면 감탄스럽달까.. 칭찬이 아닌 것 같지만 나름 칭찬입니다. 그래, 이 정도로 얘가 멍청해야 저런 남자랑 살지. 똑똑한 여주면 남주때문에 피폐물 직행할 듯... 이런 느낌이라 나름 볼만 합니다.
rap***2016.08.02삽화는 안 이쁘고 내용은 지루합니다.
nam***2016.07.02정말 별루였음. 여태 산 티엘중에 제일 돈아까움
lee***2016.06.16전형적인 니가나 작품속 캐릭들인데 한권에 세가지 다른 이야기가 있다보니 내용적으론 많이 부족하네요. 특히 두번째 인어공주 패러디는 배경이 일본풍인데다가 남주 말투가 완전 옛날 노인네 말투로 번역해놔서 몰입도가 꽝이었어요.
bon***2016.01.23짧은 내용으로 세가지가 있어서 여러가지 디저트를 맛보는 기분입니다. 역시 니가나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야하나. 하나하나가 씬도 찰지고 재미있습니다. 처선째 이야기만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건 여주가 남주손에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두번째 세번째는 그런거 없이 술술 넘어가서 너무 좋습니다. 소위 동화를 어레인지 해서 썼다는 부분이 더 마음에 드네요.
ann***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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