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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수를 죽이고 상세페이지

메리 수를 죽이고

  • 관심 18
비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30%↓
9,600원
판매가
10%↓
8,640원
출간 정보
  • 2018.11.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4만 자
  • 1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84382
ECN
-
메리 수를 죽이고

작품 정보

현대 일본 문단의 독보적인 천재 작가 오쓰이치
데뷔 이십 주년을 기념하는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앤솔러지

『GOTH』『암흑동화』등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부터 『실종 홀리데이』『너에게밖에 들리지 않아』 등 애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발표하며 ‘블랙 오쓰이치’로도 ‘화이트 오쓰이치’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오쓰이치,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나는 존재가 공기』 등 주로 풋풋한 청춘소설로 독자와 교감해온 나카타 에이이치, 『엠브리오 기담』『죽은 자를 위한 음악』 등 기담 및 괴담 장르에서 문재를 펼치는 야마시로 아사코, ‘마계탐정 명왕성O’ 시리즈 등 라이트노벨 문단의 무서운 신예 에치젠 마타로. 네 명의 천재적인 소설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소년 탐정의 수수께끼 풀이를 담은 「소년 무나카타와 만년필 사건」, 창작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을 담은 「메리 수 죽이기」, 3·11 동일본 대지진의 아픔을 그린 「트랜스시버」, 3D 프린터를 둘러싼 오싹한 도시괴담 「어느 인쇄물의 행방」 등 전혀 다른 매력의 일곱 편의 단편으로 한 권의 환몽 컬렉션을 완성했다. 지금쯤 눈 밝은 독자는 눈치챘을지도 모른다. 실은 이들 모두 오쓰이치이다. 엄밀히 말하면 오쓰이의 다른 이름들이다. 그리고 단편이 시작하는 맡에 그의 본명 ‘아다치 히로타카’의 이름으로 해설도 써 붙였다. 오쓰이치의 다섯 페르소나가 펼치는 꿈속 같은 이색적인 세계! 당신이 사랑하는 오쓰이치의 모든 것을 담은 『메리 수를 죽이고』로 초대한다.

작가

오츠이치
국적
일본
출생
1978년 10월 21일
데뷔
1996년 점프소설 소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수상
2003년 혼카쿠미스터리상 Best Fiction
1996년 제6회 점프소설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염소자리 친구 (오츠이치)
  • 메리 수를 죽이고 (오츠이치, 나카타 에이이치)
  • 실종 홀리데이 (오츠이치, 김선영)
  • GOTH (오츠이치, 권일영)

리뷰

4.1

구매자 별점
4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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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소자리 친구는 정말 좋았습니다.

    gau***
    2022.06.16
  • 두 번째 단편 <염소자리 친구> 하나만으로도 5점을 줄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다시 한 번 오츠이치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kr***
    2020.08.07
  • 책끝을 접다에서 나온 내용은 한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다른 에피소드가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이 더러 있어 점수를 낮게 드립니다

    chd***
    2020.01.28
  • 한 작가가 여러 스타일로 썼다는 게 놀랍네요. 호러와 미스터리가 섞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kty***
    2019.04.28
  • 음 그냥저냥 평범한 킬링타임용이였습니다. 참신하고 흥미롭다기 보단 잔인한 일본감성문화의 책이였구요.. 저랑은 안맞네요.ㅠ

    thd***
    2019.04.20
  • 좋은 책을 대여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지는 글들 입니다. 시간 나시면 꼭 읽어보세요. 저는 십오야 가기 전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

    hai***
    2019.04.18
  • 주제 자체는 흥미로웠으나 문체가 안 맞네요. 완벽하게 흡입되지 않는 느낌? 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아요.

    woe***
    2019.04.17
  • 단편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작품들을 모아서 만든 단편집인가 했는데 같은작가 작품이였다니. 최근 시간 조절을 잘 못해서 책에 손대기 힘들었는데 단편 한편씩 읽다보니 손이 쉽게 가서 좋았습니다.

    yar***
    2019.04.09
  • 마지막에 있는 반전이 꽤나 재밌었어요

    lhy***
    2019.04.08
  • 원래 단편은 호흡이 짧아서 잘 안읽는데, 전부 몰입해서 재밌게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많네요ㅜ

    god***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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