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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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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7만 자
- 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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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9837674
UCI
-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내가 있어야 할 곳
작품 정보
아프리카의 높은 고원, 응공 언덕 기슭에 자리한 농장. 아침이면 차갑고 맑은 공기가 내려앉고, 낮이면 광대한 평원 위에서 햇빛과 바람이 움직인다. 카렌 블릭센은 그곳에서 보낸 세월을 돌아보며 자신이 사랑했던 땅과 동물, 농장에서 함께 살아간 사람들, 사냥과 여행, 예기치 않은 만남과 이별을 하나씩 불러낸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평범한 회고록이 아니다. 블릭센의 기억은 한 편의 이야기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자유롭게 옮겨 다닌다. 사자의 움직임과 비 내리는 평원,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 친구들과 나눈 대화와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대지가 서로 이어지며 이미 사라진 한 세계를 되살린다. 그 중심에는 '어디에서 살아야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자리한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평범한 회고록이 아니다. 블릭센의 기억은 한 편의 이야기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자유롭게 옮겨 다닌다. 사자의 움직임과 비 내리는 평원,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 친구들과 나눈 대화와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대지가 서로 이어지며 이미 사라진 한 세계를 되살린다. 그 중심에는 '어디에서 살아야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자리한다.
작가 소개
카렌 블릭센(Karen Blixen, 1885–1962)은 덴마크의 작가이다. 영어권에서는 주로 이자크 디네센(Isak Dinesen)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졌다. 덴마크의 룽스테드룬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했으며, 1914년 당시 영국령 동아프리카였던 케냐로 건너가 커피 농장을 경영했다. 약 17년에 걸친 아프리카 생활은 이후 그의 삶과 문학을 형성하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농장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1931년 덴마크로 돌아온 블릭센은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걸었다. '일곱 개의 고딕 이야기'를 비롯해 '아웃 오브 아프리카', '겨울 이야기'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정교한 이야기 구성과 신화와 운명, 사랑, 상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문체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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