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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상세페이지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 관심 3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0%↓
13,400원
판매가
13,400원
출간 정보
  • 2023.07.22 전자책 출간
  • 2023.06.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7만 자
  • 2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41166
ECN
-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작품 정보

고전적 화두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
‘존 프럼 테마파크’의 탄생!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문윤성SF문학상 가작 수상작 수록

《저주토끼》 저자 정보라, SF평론가 박상준 추천

존 프럼은 2019년 “아이디어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김보영)는 평을 받으며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발표 당시 〈테세우스의 배〉)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22년에는 “한눈팔지 않고 다음 이야기를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김초엽)는 평을 받으며 문윤성SF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작가는 고전 SF의 여러 가지 화두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진중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위트 넘치는 7편의 단편소설이 묶였다.

작가

존 프럼
수상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용돌이치는 영혼에 비친 불분명한 지각에 의존하여, 흘러가는 순간을 문장으로 담아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집착하는 작가라는 족속 중의 하나. 존 프럼John Frum이라는 이름은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의 어느 섬에 존이라는 이름의 의무병이 불시착한 일화에서 유래했다. 「테세우스의 배」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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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 (존 프럼)
  • 노아의 어머니들 (존 프럼)
  •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중단편 수상작품집 (이신주, 백사혜)
  • 트루 화이트 (존 프럼, 우주라이크소설)
  • 로그아웃하시겠습니까? (존 프럼, 우주라이크소설)
  • 회귀 (존 프럼, 우주라이크소설)
  •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황모과, 존 프럼)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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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제작, 역시 재미있다.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서양 작가인줄 알았는데 ‘처용가’ 나오는 걸 보고 한국작가라고 눈치챘다. ㅎㅎ 존 프럼 작가님 계속 응원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gra***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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