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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다이어트/운동/스포츠 ,   가정/생활 취미/요리/기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10개 구단에 대한 전문가 분석이 담긴 야구팬의 필수품
소장종이책 정가16,500
전자책 정가30%11,550
판매가11,55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표지 이미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작품 소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은 한 팀당 40명씩 총 400명의 리포트를 만들었다. 주전급 선수는 물론 부주전급 선수, 그리고 올해 1군 경기에 어느 정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선수 각각의 상세 프로필과 분석, 주요 전략과 전술, 올해의 예상 플레이 등의 전망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원조’ 스카우팅 리포트에만 있는 국내 최고의 정보들

투수의 피칭존, 핫&콜드
투수들이 던진 공의 종류를 코스별로 집계해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피칭존과 핫&콜드를 표기했다. 스트라이커존 9개와 볼존 16개 등 총 25개 구간을 나누고, 투수가 어느 방향으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6단계의 색깔로 구분해 선수의 주요 볼 스타일을 독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코스별 피안타율을 역시 색으로 구분해 강약점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만들었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여 TV 중계를 보거나 야구장에서 직관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혹은 어느 코스에서 강약점을 보일지 예상할 수 있다.

구종별 구속 및 구사율
투수는 자신의 특기, 주자 및 볼카운트 상황, 상대 타자의 강약에 따라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이 책에서는 각 투수의 전체 구종과 볼카운트별, 좌우타자별로 구사 비율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변화까지도 알 수 있다.

타자의 핫&콜드
타자의 코스별 타율에 따라 빨간색, 오렌지색, 회색, 하늘색, 파란색으로 핫&콜드존을 만들었다. 역시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박스를 만들고 색으로 표시했기에 박스 안에 숫자(타율)를 써넣은 것보다 훨씬 타자들의 다격 코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볼존을 타격한 것 중 3할 이상 된 코스는 오렌지색, 빨간색 점을 찍었다. 일반적으로 볼존을 공략하면 타율이 낮아지게 마련인데 어떤 타자들은 볼존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타자의 경우엔 볼존 강한 코스도 표시해두었다.

타자의 스프레이존
해당 타자가 어느 방향으로 타구를 날리는지 알려주는 데이터. 부채꼴을 좌-중-우로 나누고 어느 코스로 타구를 많이 날렸는지 백분율로 표시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안타 방향’이 아니라 ‘전체 타구 방향’이다. 안타는 주로 외야에서 나오기에 안타 방향으로 나누면 내야 땅볼, 라인드라이브, 플라이볼 등은 집계가 안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안타와 아웃을 포함해 모든 타구의 방향을 추적해 표기했기에 그 타자의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홈런 수를 빨간색 숫자로 표시해 타구 방향과 비교하도록 만들었다. 어떤 타자는 주로 밀어치는 타자인데 홈런은 잡아당겨 많이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어떤 타자는 주로 잡아당기는 타자인데 홈런은 밀어서 많이 생산하기도 한다. 이 지표를 보면 잡아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스프레이 히터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이효봉
외모와 말솜씨를 겸비한 인기 해설위원. 대전고, 고려대를 거쳐 빙그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으나 부상으로 일찍 유니폼을 벗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그는 주간야구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서 명성을 떨쳤다. 한국 스포츠 TV(현 SBS ESPN), KBS N, Xports, MBC SPORTS+, XTM을 거쳐 현재 Sky Sports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야구 전문 기자들과 팬들로부터 목소리 톤이 매우 좋고, 분석적인 해설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노준
교교야구 전성기이던 1979~1981년, 선린상고 재학 중이던 그는 최고의 인기스타였다. 고려대를 거쳐 OB베어스에 입단. 처음에는 투타 겸업선수로 뛰었으나 아마 시절 혹사했던 후유증으로 외야수로 전향. 해태, 쌍방울을 거쳐 1997년에 은퇴했다. 이후 iTV, SBS에서 프로야구 해설을 했고, 2008년 우리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 SBS와 계약이 만료된 후 JTBC를 비롯해 프리랜서 해설가로 야구팬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전주 우석대 교수다.

장원구
스포츠에 미친 사람. 초등학생 때인 1976년, 차범근의 5분-3득점 경기, 최동원의 20탈삼진 완투승을 직접 보며 스포츠에 인생을 올-인. 중고교 때는 경기장에 가느라 1년 평균 30일 이상씩 수업을 빠졌고, 그의 가방 속 노트에는 본인이 직접 쓴 어설픈 선수 리포트로 가득 차 있었다. 월드사커, 스포츠조선, OSEN, 스포츠넷, 일간스포츠 등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일했다. 1990년 이후 현재까지 야구, 축구, 농구 등 스카우팅 리포트 30여 권을 제작했다.

함태수
야구가 좋아 투수 레슨을 받다가 무작정 한 결심, 그리고 작성한 이력서. 시간은 빨리 흘러 벌써 야구 기자 7년차. 스포츠한국, 한국일보에서 KBO리그, WBC 등을 취재했다. 2015년 스포츠조선으로 이적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올 시즌 담당 팀은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부터 새 시즌을 기다렸다. 올해는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이번에는 어느 팀이 웃을까 무척 궁금해하며 시즌을 기다린다.

배지헌
야구 블로거겸 전문 칼럼니스트.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트, 네이버에 분석적인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현재는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과 각종 잡지에 야구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KBO리그 스탯 사이트 ‘베이스볼 Lab.’의 공동 운영진을 맡고 있다. 또한 NC 다이노스에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프로야구 1군뿐 아니라, 2군, 아마야구에도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공저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3》, 《프로야구 크로니클》 등이 있다.

김하진
부산에서 태어나 필연적으로 야구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언론인을 꿈꾸며 야심차게 서울로 향했지만 우연치 않은 기회에 기자가 됐고 야구 기자가 됐고 고향 팀의 담당 기자까지 돼 다시 부산을 들락날락한다. 2010년 마이데일리에 입사해 기자 인생의 한 걸음을 내딛었고 2012년 스포츠경향으로 회사를 옮겨 야구 담당으로서 전국을 누비고 있다.

목차

◎ COLUMN
2016 프로야구 ‘2강-5중-3약’
개인상 타이틀 경쟁 점입가경(漸入佳境)
2016년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FA 비싼 몸들, 최상의 시나리오는…
외국인 선수 300억 시대, 제2의 테임즈는 누구?
‘그라운드의 사령관’ 프로야구 주장 열전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 SCOUTING REPORT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kt 위즈
2016시즌 프로야구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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