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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11월에 심는다 상세페이지
  • 에세이/시에세이

봄은 11월에 심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정원 에세이·미술 이야기

  • 관심 0
  • 강선주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8.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37 쪽
  • 1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61031
UCI
-
봄은 11월에 심는다

작품 정보

아이를 키우는 시간은 꽃을 피우는 시간과 닮아 있습니다.
봄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
꽃은 겨울을 지나기 전,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이미 자라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성장도 그렇습니다.
삐뚤빼뚤한 그림 한 장,
흙투성이가 된 작은 손,
이름 모를 꽃을 오래 바라보는 눈빛.
그 모든 순간은 아이 안에서 봄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쳐 온 미술 선생님이자,
수백 종의 꽃을 가꾸는 정원사인 할머니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이 책에는 정원을 가꾸며 배운 삶의 지혜와,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발견한 성장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에세이와 미술 활동,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
그리고 작가의 작품까지 한 권에 담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천천히 읽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싶은 가족에게,
그리고 바쁜 하루 속에서 따뜻한 쉼표가 필요한 모든 어른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봄은 꽃이 피는 계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망을 심는 시간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도 작은 봄 하나를 심어 보세요.

작가 소개

한국화를 전공하고 30년 동안 아이들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개인전 11회, 그룹전 350여 회를 통해 자연과 꽃, 사람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 왔으며, 현재는 서양화가인 남편과 함께 각자의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가꾼 정원에서 계절을 만나고, 손녀 둘과 흙을 만지며 꽃을 심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요리와 빵 만들기, 식물을 키우는 일 또한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또 다른 창작이라 믿습니다.아이들의 그림에는 틀림이 없고, 꽃은 기다림 끝에 피어난다는 것을 오래도록 배워 왔습니다.
『봄은 11월에 심는다』는 미술 선생님으로서의 경험과 할머니로서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기록한 첫 번째 정원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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