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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이야기

활이 뭐라꼬

  • 관심 0
  • 강병두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0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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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1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65732
UCI
-
활 이야기

작품 정보

여는 글


‘활’ 이름만으로도 벅차다. 처음 입문 후 알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고민이 생겼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학습 방법을 사용해 봤다. 좋은 느낌, 안타까운 느낌, 해서는 안 되겠다는 방법 등 도전하고 익혀 중심을 잡고 나를 찾을 때마다 생각하고 지난 행위를 짬짬이 기록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글은 시 형식을 빌렸다. 문학도가 아니니 어느 장르라고 꼭 집어 말하긴 힘들다. 산문 형식의 글도 간간이 있고 지루하지 않게 사진도 첨가했으니 읽어보는 독자들께서 이해하시고 혜량을 베풀어주실 것을 바란다.




2026년 8월 10일 포진마을 작업실에서 꿈가치如夢 강 병 두

작가 소개

수년 전 지역의 작은 신문사에서 사진 강의를 겸한 필담을 요구한 바 있어 훗날 시리즈물로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었다. 이후 정자 이야기나 상여, 그리고 지방 문화관광에 대한 답사기를 모아 책을 출간한 기억도 있는데, 특정 분야인 ‘활 이야기’를 출간하며 두려움과 함께 호기심이 생긴다. 정답이 없는 무형의 자아를 찾아가는 분야라 늘 재미가 있지는 않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고통이 따르고 고비를 넘어 새로운 방법을 찾아 자신이 조금이라도 변화되었다는 단계를 인지하면 기쁨과 즐거움이 따르고 책임감을 느낀다.

교육과 전시를 업으로 하며 항시 미진하다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활을 알고부터는 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서면 그 자리란 말이 어찌나 맞는지, 지금 글도 완성은 아닌 것 같다. 하루하루 반성하고 내일을 맞이하려는 몸부림 정도로 생각해 주면 감사하겠다. 이 책을 내기까지 도움과 조언을 주신 안동시궁도협회장님과 같이 고민하고 개선을 위한 방법을 이야기해 준 영락정(안동시궁도장) 동료 사우 여러분, 그리고 활터 현장 이야기이니 잠깐이라도 참여한 모든 분에게도 고맙다고 전한다.


강 병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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