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23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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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8.9만 자
- 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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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9067682
UCI
-
K-마린 프로토콜
작품 정보
『K-마린 프로토콜』
육지의 디지털 공간은 구글과 거대한 플랫폼들이 연결하고 있다. 미래를 이끄는 인공지능 연산 생태계는 엔비디아가 선점했고, 우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은 스페이스X가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문명의 핵심 공간마다 먼저 질서를 설계한 기업이 등장했다. 그들은 단순히 더 좋은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이 함께 사용할 길과 규칙, 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마지막 거대한 플랫폼은 어디에 있는가?
바다다.
지구 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세계의 물류와 에너지, 자원과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에는 아직 선박과 항만, 금융과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의 운영체제가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과 정보통신, 반도체, 해운과 항만, 제조업과 인공지능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의 강점은 각각의 산업 안에서 따로 움직였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배를 만들었지만 바다가 움직이는 규칙은 만들지 못했다. 세계적인 항만을 운영하지만, 그 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금융의 가치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K-마린 프로토콜』은 이 흩어진 강점을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통합하는 책이다.
Ocean OS, Ocean Data Center, Marine Financial Protocol, Smart Infrastructure, Deep Sea Network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한민국이 단순한 조선 강국을 넘어 세계 해양 플랫폼의 표준을 설계하는 국가가 되는 길을 제안한다.
이 책은 해양산업 종사자만을 위한 기술서가 아니다.
왜 제품을 잘 만드는 국가보다 표준을 만드는 국가가 더 오래 영향력을 유지하는지, 왜 세계 최고의 부분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이 아직 전체 플랫폼의 주인이 되지 못했는지, 그리고 바다라는 마지막 미개척 공간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명전략서다.
육지는 구글이, AI는 엔비디아가, 우주는 스페이스X가 선점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다다.
그 절체절명의 기회가 지금 대한민국 앞에 놓여 있다.
『K-마린 프로토콜』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다의 운영체제를 설계하고, 세계가 함께 사용할 해양 표준을 만들 것인지 그 청사진을 제시한다.
육지의 디지털 공간은 구글과 거대한 플랫폼들이 연결하고 있다. 미래를 이끄는 인공지능 연산 생태계는 엔비디아가 선점했고, 우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은 스페이스X가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문명의 핵심 공간마다 먼저 질서를 설계한 기업이 등장했다. 그들은 단순히 더 좋은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이 함께 사용할 길과 규칙, 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마지막 거대한 플랫폼은 어디에 있는가?
바다다.
지구 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세계의 물류와 에너지, 자원과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에는 아직 선박과 항만, 금융과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의 운영체제가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과 정보통신, 반도체, 해운과 항만, 제조업과 인공지능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의 강점은 각각의 산업 안에서 따로 움직였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배를 만들었지만 바다가 움직이는 규칙은 만들지 못했다. 세계적인 항만을 운영하지만, 그 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금융의 가치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K-마린 프로토콜』은 이 흩어진 강점을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통합하는 책이다.
Ocean OS, Ocean Data Center, Marine Financial Protocol, Smart Infrastructure, Deep Sea Network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한민국이 단순한 조선 강국을 넘어 세계 해양 플랫폼의 표준을 설계하는 국가가 되는 길을 제안한다.
이 책은 해양산업 종사자만을 위한 기술서가 아니다.
왜 제품을 잘 만드는 국가보다 표준을 만드는 국가가 더 오래 영향력을 유지하는지, 왜 세계 최고의 부분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이 아직 전체 플랫폼의 주인이 되지 못했는지, 그리고 바다라는 마지막 미개척 공간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명전략서다.
육지는 구글이, AI는 엔비디아가, 우주는 스페이스X가 선점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다다.
그 절체절명의 기회가 지금 대한민국 앞에 놓여 있다.
『K-마린 프로토콜』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다의 운영체제를 설계하고, 세계가 함께 사용할 해양 표준을 만들 것인지 그 청사진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기술과 문명의 접점을 탐구하는 작가다.
플랫폼과 표준이 단순한 산업의 도구를 넘어 국가의 경쟁력과 문명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미래 사회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있다.
『선택받는 제국』에서는 지배가 아닌 스스로 선택받는 플랫폼의 힘을 통해 새로운 제국의 원리를 탐구했고, 『12진법의 연대기』에서는 숫자와 권력이 만들어 내는 질서를 소설로 풀어냈다. 『실리콘 제국』에서는 반도체를 둘러싼 패권 경쟁을 통해 기술 경쟁을 넘어 플랫폼과 표준을 선점하는 국가전략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이번 『K-마린 프로토콜』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다로 확장한 국가전략서다.
“육지는 구글이, AI는 엔비디아가, 우주는 스페이스X가 선점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다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조선과 항만, ICT와 반도체, 해양산업의 역량을 각각의 산업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하나의 해양 플랫폼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K-마린 프로토콜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선박과 항만, 데이터와 금융이 함께 움직이는 새로운 해양 표준과 질서를 설계하는 국가로 나아갈 가능성을 모색한다.
저자의 관심은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
기술이 어떤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이 어떤 질서를 형성하며, 그 질서가 다시 어떤 문명을 탄생시키는가에 있다.
플랫폼과 표준이 단순한 산업의 도구를 넘어 국가의 경쟁력과 문명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미래 사회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있다.
『선택받는 제국』에서는 지배가 아닌 스스로 선택받는 플랫폼의 힘을 통해 새로운 제국의 원리를 탐구했고, 『12진법의 연대기』에서는 숫자와 권력이 만들어 내는 질서를 소설로 풀어냈다. 『실리콘 제국』에서는 반도체를 둘러싼 패권 경쟁을 통해 기술 경쟁을 넘어 플랫폼과 표준을 선점하는 국가전략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이번 『K-마린 프로토콜』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다로 확장한 국가전략서다.
“육지는 구글이, AI는 엔비디아가, 우주는 스페이스X가 선점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다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조선과 항만, ICT와 반도체, 해양산업의 역량을 각각의 산업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하나의 해양 플랫폼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K-마린 프로토콜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선박과 항만, 데이터와 금융이 함께 움직이는 새로운 해양 표준과 질서를 설계하는 국가로 나아갈 가능성을 모색한다.
저자의 관심은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
기술이 어떤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이 어떤 질서를 형성하며, 그 질서가 다시 어떤 문명을 탄생시키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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