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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되새기며 읽었다. 굉장히 빠르게 읽히는 책이라 중반까지는 결말이 어떻게 되려나 기대감이 있었는데, 후반에서 갑자기 후루룩 끝내버린 느낌이라 아쉽다. 빛을 찾은 사람들이 (혹은 찾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광신적으로 변해버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책 제목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
pro-choice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이 작품은 너무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려 하다 보니 소설로서의 재미는 잡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전작들보다 스릴이 없어요.
빠른 속도로 쉽게 읽히나, 이야기가 좀 단순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전작으로 인한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그래도 우버 드라이버의 시선은 신선하게 느껴졌다.
앞부분은 괜찮은데 뒤는 너무 산으로 간다. 그저 앞부분인 미국 시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게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 작가 책은 빅픽쳐 (오래전에 읽어서 그런지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남)만 읽었음. 빅픽쳐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읽혀짐. 그런데 마치 팝콘 무비처럼 다 읽고 나면 빠른 속도로 내용이 잊혀짐 -ㅅ- (그리하여 별 한개 빼서 3개임) 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음.
미국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다. 블루컬러 노동자 계층에서도 가난한 백인들의 삶 그리고 그들 안에 깊게 뿌리내려 있는 종교적 가치관을 엿볼 수 있고, 미국에서 늘 뜨거운 감자였던 임신 중절에 대한 이슈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소설이 절정에 치달으며 첨예하게 맞서는 장면에서는 결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역시나 한번 읽으면 끝날 때 까지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책이다. 양 측면의 입장을 보았다고 하기엔 한 쪽에 쏠린 면이 없지 않으나 충분히 임신중절에 대한 논의에 대한 이슈를 깨우기에 충분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재밌다... 미국과 한국에 문화적 차이가 있긴하지만 다 사는게 비슷비슷한거같다 현실적이어서 이 작가의 책이 좋다 가끔 내 얘기를 하고 있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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