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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던 그날의 봄 상세페이지

꽃이 지던 그날의 봄

  • 관심 0
아우룸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41%↓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출간 정보
  • 2019.07.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048361
ECN
-
꽃이 지던 그날의 봄

작품 정보

“시간의 물리적 법칙을 거스르고 모든 순간이 영원 같았던 우리의 첫 만남”

“신이 우리가 만날 수 있게 햇살 한 줌까지도 계산을 했다고 바람 한 줌까지도 계산했다고 그렇게 믿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사랑에 관한 수많은 시집. 수 세기 전 철학자들의 철학에 가까운 사랑 시부터, 현대의 젊은 시인들의 사랑 고백까지 그 범주가 실로 다양하다. 하지만 오직 한 사람에게 바치는 순수한 사랑이 담긴 책은 몇 권이나 있을까? 『꽃이 지던 그날의 봄』은 한 사랑을 향한 순수한 마음 자체이다. 저자 이종성은 목숨보다도 소중했던 그녀와 연애하며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감정을 오롯한 시로써 표현했다. 그렇게 쓰인 300여 편의 시들 중 꼭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104편의 시를 엄선해 이 책에 실었다.
1부의 사랑 시부터 2부의 애틋함, 3부의 이별, 4부의 그리움에 이르기까지 절절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이종성 또는 Azrael

글은 나의 가장 순수한 감정입니다.

말처럼 격앙되거나 되돌릴 수 없는 게 아닌, 수도 없는 퇴고를 거쳐 완성되는 오롯한 나의 문장들. 당신이 글을 읽는 일분의 시간을 위해 나의 며칠 밤을 태웠으므로. 당신에게 만은 감명 깊게 읽혔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인스타그램 @purity_of_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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