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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28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집(English Classics328 Short Stories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28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집(English Classics328 Short Stories by Nathaniel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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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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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6.7만 자
  • 2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61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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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28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집(English Classics328 Short Stories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The author has long been of opinion that many of the classical myths were capable of being rendered into very capital reading for children. In the little volume here offered to the public, he has worked up half a dozen of them, with this end in view. A great freedom of treatment was necessary to his plan; but it will be observed by every one who attempts to render these legends malleable in his intellectual furnace, that they are marvellously independent of all temporary modes and circumstances. They remain essentially the same, after changes that would affect the identity of almost anything else.

저자는 많은 고전 신화가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내용으로 번역될 수 있다는 의견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대중에게 제공되는 적은 양의 책에서 그는 이 목적을 염두에 두고 그 중 6개를 작업했습니다. 그의 계획에는 큰 치료의 자유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설을 지적인 용광로에서 유연하게 만들려고 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모든 일시적인 방식과 상황에서 놀라울 정도로 독립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거의 모든 것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경 후에도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He does not, therefore, plead guilty to a sacrilege, in having sometimes shaped anew, as his fancy dictated, the forms that have been hallowed by an antiquity of two or three thousand years. No epoch of time can claim a copyright in these immortal fables. They seem never to have been made; and certainly, so long as man exists, they can never perish; but, by their indestructibility itself, they are legitimate subjects for every age to clothe with its own garniture of manners and sentiment, and to imbue with its own morality. In the present version they may have lost much of their classical aspect (or, at all events, the author has not been careful to preserve it), and have, perhaps, assumed a Gothic or romantic guise.

그러므로 그는 2천 ~ 3천 년의 고대에 의해 신성시되었던 형태를 때때로 자신의 공상에 따라 새롭게 형성함으로써 신성모독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불후의 우화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시대는 없습니다. 그들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들은 결코 멸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불멸성 자체로 인해 그들은 모든 시대에 걸쳐 고유한 예의범절과 정서로 옷을 입히고 고유한 도덕성을 부여할 수 있는 정당한 주체입니다. 현재 버전에서 그들은 고전적인 측면을 많이 잃었을 수 있으며(또는 모든 사건에서 저자는 그것을 보존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음) 아마도 고딕 또는 낭만적인 모습을 취했을 것입니다.

In performing this pleasant task,—for it has been really a task fit for hot weather, and one of the most agreeable, of a literary kind, which he ever undertook,—the author has not always thought it necessary to write downward, in order to meet the comprehension of children. He has generally suffered the theme to soar, whenever such was its tendency, and when he himself was buoyant enough to follow without an effort. Children possess an unestimated sensibility to whatever is deep or high, in imagination or feeling, so long as it is simple, likewise. It is only the artificial and the complex that bewilder them. The Gorgon’s Head By Nathaniel Hawthorne

이 즐거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정말 더운 날씨에 적합한 작업이었고, 그가 수행한 문학적 종류 중 가장 기분 좋은 작업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는 일반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그 자신이 노력 없이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부력이 있을 때 주제가 치솟는 것을 겪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찬가지로 단순하기만 하면 상상이나 감정에 있어서 깊거나 높은 모든 것에 대해 헤아릴 수 없는 감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것은 단지 인공적이고 복합적인 것뿐입니다. 고르곤의 머리(The Gorgon’s Head By Nathaniel Hawthorne)

The snow-storm lasted another day; but what became of it afterwards, I cannot possibly imagine. At any rate, it entirely cleared away, during the night; and when the sun arose, the next morning, it shone brightly down on as bleak a tract of hill-country, here in Berkshire, as could be seen anywhere in the world. The frost-work had so covered the windowpanes that it was hardly possible to get a glimpse at the scenery outside. But, while waiting for breakfast, the small populace of Tanglewood had scratched peepholes with their finger-nails, and saw with vast delight that—unless it were one or two bare patches on a precipitous hillside, or the gray effect of the snow, intermingled with the black pine forest—all nature was as white as a sheet. How exceedingly pleasant! And, to make it all the better, it was cold enough to nip one’s nose short off! If people have but life enough in them to bear it, there is nothing that so raises the spirits, and makes the blood ripple and dance so nimbly, like a brook down the slope of a hill, as a bright, hard frost. INTRODUCTORY TO “THE THREE GOLDEN APPLES”

눈보라가 하루 더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밤 동안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해가 뜨자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곳 버크셔의 황량한 산악 지대에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서리로 인해 유리창이 가려져 바깥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Tanglewood의 작은 사람들은 손톱으로 구멍을 긁고 엄청난 기쁨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험한 언덕에 한두 개의 벌거 벗은 패치가 아니거나 눈의 회색 효과가 뒤섞인 경우는 예외였습니다. 검은 소나무 숲과 함께 - 모든 자연은 시트처럼 흰색이었습니다. 얼마나 기분 좋은 일입니까! 그리고 더군다나 코가 뻥 뚫릴 정도로 추웠어요! 사람이 그것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생명만 있다면, 영혼을 고양시키고, 언덕의 비탈을 따라 내려가는 시냇물처럼, 밝고 단단한 서리처럼 피가 파동을 일으키고 민첩하게 춤추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세 개의 황금 사과(THE THREE GOLDEN APPLES)" 소개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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