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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38 이탈리아(UNESCO World Heritage038 Italy) 상세페이지

유네스코 세계유산038 이탈리아(UNESCO World Heritage038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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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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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출간 정보
  • 2026.03.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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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7.2만 자
  •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311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유네스코 세계유산001 그리스(UNESCO World Heritage001 Greece)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2 네덜란드(UNESCO World Heritage002 Netherland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3 노르웨이(UNESCO World Heritage003 Norwa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4 덴마크(UNESCO World Heritage004 Denmark)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5 독일(UNESCO World Heritage005 German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6 라트비아(UNESCO World Heritage006 Latv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7 러시아(UNESCO World Heritage007 Russ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9 룩셈부르크(UNESCO World Heritage009 Luxembourg)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0 리투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0 Lithu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1 몬테네그로(UNESCO World Heritage011 Montenegro)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2 몰도바(UNESCO World Heritage012 Moldov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3 몰타(UNESCO World Heritage013 Malt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4 바티칸 시국(UNESCO World Heritage014 Vatican Cit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6 벨라루스(UNESCO World Heritage016 Belaru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UNESCO World Heritage017 Bosnia and Her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8 북마케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8 North Macedo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20 산마리노(UNESCO World Heritage020 San Marino) (조명화)
유네스코 세계유산038 이탈리아(UNESCO World Heritage038 Italy)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이탈리아(Italian Republic)로 떠나보겠습니다.(2026년 기준) 이탈리아란 국명은 어린 소의 땅(Land of the Calves)이란 고대 오스칸어 비텔리우(Víteliú)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9세기 리소르지멘토(Risorgimento)를 통해 통일 국가를 이룩한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Roman Empire, 27 BCE~1453)과 르네상스(Renaissance)의 예술혼을 고스란히 간직한 '인류 문명의 살아있는 보물창고'입니다. 스무 개의 주(Regione)는 물론 바티칸 시국(Vatican City State)과 산마리노 공화국(Republic of San Marino)을 품은 장화 모양의 땅! 세상의 모든 길이 향하는 로마(All roads lead to Rome)를 품은 영원한 제국, 이탈라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종소리가 닿는 곳, 그 배타적이고도 뜨거운 사랑! 캄파닐리스모(Campanilismo: Where the Bell Tolls, That Exclusive yet Passionate Love) : 이탈리아는 1861년 통일되기 전까지 수많은 도시 국가(City-state, 都市國家)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피렌체(Florence), 시에나(Siena), 베네치아(Venice), 밀라노(Milan) 등 각 도시는 저마다의 법과 화폐, 군대를 가진 독립적인 우주였습니다. 그들에게 '국가'란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이었고, 실질적인 삶의 터전이자 충성의 대상은 자신이 나고 자란 도시, 더 좁게는 자신이 속한 교구(Parish, 敎區)였습니다. 마을의 중심에 우뚝 솟은 종탑의 종소리가 들리는 범위, 딱 그만큼이 그들이 인지하는 '우리'의 경계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종탑이 너희 것보다 더 높다(Il nostro campanile è più alto)"라는 표현은 단순한 건축적 자부심을 넘어, "우리의 문화, 우리의 역사, 우리의 삶이 너희보다 우월하다"는 강력한 정체성의 선언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캄파닐리스모는 단순한 애향심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타 지역에 대한 배타적인 경쟁심이자, 동시에 자신의 뿌리를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이탈리아인들에게 고향은 단순한 출생지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규정하는 절대적인 좌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이탈리아인입니다"라고 말하기에 앞서, "저는 로마인입니다(Sono Romano)" 혹은 "저는 나폴리인입니다(Sono Napoletano)"라고 힘주어 말하곤 합니다. 이러한 지역색은 때로는 지나친 파편화와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여 "좁은 마음(Narrow-mindedness)"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탈리아 문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 콘트라다, 운명 공동체의 표상, 시에나의 팔리오 : 캄파닐리스모의 정신이 가장 극적으로, 그리고 예술적으로 승화된 사례를 꼽으라면 단연 시에나(Siena)의 팔리오(Palio) 축제일 것입니다. 토스카나(Tuscany)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시에나는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입니다. 이곳의 캄파닐리스모는 '콘트라다(Contrada)'라는 독특한 구역 문화를 통해 발현됩니다. 시에나는 17개의 콘트라다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이 아닙니다. 각 콘트라다는 고유한 깃발, 상징 동물(독수리, 코뿔소, 거북이, 달팽이 등), 수호성인, 그리고 자체적인 헌법과 자치 조직을 가진 '국가 속의 국가'입니다.

매년 여름, 조개 모양의 캄포 광장(Piazza del Campo)에서 열리는 경마 대회인 팔리오(Palio)는 이들 콘트라다 간의 자존심을 건 전쟁터입니다. 안장도 없이 말을 타는 기수들은 단 90초의 승부를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우승한 콘트라다의 주민들은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며 깃발을 흔들고 노래를 부르지만, 패배한 콘트라다, 특히 라이벌 콘트라다에게 진 주민들은 상가(喪家)와 같은 비통함에 잠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경쟁이 철저히 '지역적'이며 '폐쇄적'이라는 점입니다. 시에나 사람들에게 콘트라다는 태어나는 순간 정해지는 운명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확대된 가족입니다. 다른 콘트라다 출신과는 결혼조차 꺼릴 정도로 그 소속감은 절대적입니다.

▶ 인간, 그 위대한 기록의 수호자! 우마네지모(Umanesimo: Man, the Guardian of Great Records) : 이탈리아를 지탱하는 두 번째 거대한 기둥은 바로 '우마네지모(Umanesimo, 人文主義)'입니다. 흔히 영어의 '휴머니즘(Humanism)'으로 번역되지만, 이탈리아어 '우마네지모'가 갖는 뉘앙스는 훨씬 더 역사적이고 문헌적이며, 근원적입니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 흐름은 중세의 신(神)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의 이성과 존엄성, 그리고 현세의 삶에 가치를 두는 지적 운동이었습니다. 우마네지모의 핵심은 '고대(古代)로의 회귀'였습니다. 페트라르카(Francesco Petrarca, 1304–1374)와 같은 초기 인문주의자들은 수도원의 어두운 서고에 갇혀 먼지 쌓여 있던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전들을 재발굴하고, 필사하고, 연구했습니다.

그들에게 고전 텍스트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중세의 암흑기를 걷어내고 인간 본연의 지혜와 덕성(Virtù)을 회복할 수 있는 빛이었습니다. 우마네지모는 단순한 철학 사조가 아니라, '기록'과 '책'에 대한 숭고한 헌신이자 사랑이었습니다. 그들은 텍스트의 정본(正本)을 확정하기 위해 치열하게 문헌을 대조했고, 아름다운 서체를 개발했으며, 지식을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이탈리아가 오늘날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 강국이 된 배경에는 바로 이 우마네지모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와 감각을 긍정하고, 인간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려는 욕구, 그리고 과거의 유산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길어 올리는 태도, 이것이 바로 현대적 의미의 우마네지모라 할 수 있습니다.

▶ 식탁 위에서 피어나는 삶의 예술, 콘비비알리타(Convivialità: The Art of Life Blooming on the Table) :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인의 영혼을 설명하는 세 번째 키워드는 '콘비비알리타(Convivialità, 饗宴/共生)'입니다. 영어로는 'Conviviality'로 번역되며 '유쾌함', '연회' 등을 뜻하지만, 이탈리아 문화 맥락에서 이 단어는 훨씬 더 포괄적이고 철학적인 '사페르 비베레(Saper vivere, 삶의 기술)'와 맞닿아 있습니다. 어원적으로 라틴어 'Cum(함께)'과 'Vivere(살다)'가 결합된 이 말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행위를 넘어 '타인과 함께 삶을 나누는 즐거움'을 뜻합니다. 이탈리아인들에게 식사 시간은 단순한 영양 섭취의 시간이 아니라 성스러운 의식과도 같습니다. 그들은 서서 급하게 패스트푸드로 한 끼를 때우는 것을 죄악시하며, 긴 점심시간을 통해 가족, 동료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식탁은 토론의 장(Agora)이자, 갈등을 해소하는 화해의 장소이며, 세대 간의 지혜가 전승되는 교육의 현장입니다.

이러한 콘비비알리타 정신은 이탈리아가 주도한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의 철학적 기반이기도 합니다. 속도와 효율만을 강조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저항하여,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고 제철 재료의 본연의 맛을 음미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식 공생의 지혜입니다. 이탈리아 사회학자들은 콘비비알리타를 "차이를 관리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상의 실천"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민자가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음식과 식탁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경계심을 풀고 하나가 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입니다.

▶ 시간의 강물 위에서 길어 올린 지혜(Wisdom Drawn from the River of Time) : 우리는 지금까지 이탈리아라는 거대한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세 가지 조각, 캄파닐리스모, 우마네지모, 콘비비알리타를 통해 그들의 영혼 깊은 곳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자신의 터전에 대한 긍지와 사랑인 캄파닐리스모는 시에나의 팔리오와 한국의 서원처럼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계화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단단한 닻입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한 우마네지모는 말라테스티아나 도서관과 해인사 장경판전이라는 인류의 보물창고를 남겼습니다.

그것은 망각에 저항하며 인류의 지혜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려는 숭고한 등대입니다. 그리고 함께 먹고 마시며 삶을 예찬하는 콘비비알리타는 지중해 식단과 김장 문화라는 맛있는 유산으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것은 삭막한 현대 사회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화로입니다. 우리가 이탈리아의 키워드를 통해 배운 것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고(캄파닐리스모),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우마네지모), 더불어 사는 기쁨을 누리는 것(콘비비알리타). 이것이야말로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이 아닐까요.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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