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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16 토고(UNESCO World Heritage116 Togo)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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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116 토고(UNESCO World Heritage116 T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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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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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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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1.3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5097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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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16 토고(UNESCO World Heritage116 Togo)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바타마리바족(Batammariba)의 고향, 토고 공화국(Togolese Republic)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토고란 국명은 '물의 건너편' 또는 '언덕 뒤편'을 뜻하는 에웨어(Ewe language)에서 유래했습니다. 무려 600km! 남북으로 길~쭉하게 뻗은 토고는 40여 개의 부족이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로, 토고 북동부 '쿠탐마쿠(Koutammakou, the Land of the Batammariba, 2023)'는 진흙과 짚으로 쌓아 올린 독특한 2층 탑 모양의 전통 가옥 '타키엔타(Takienta)'와 바타마리바족(Batammariba)의 지혜가 어우러진 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2006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원정 첫 승’을 거둔 토고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흙을 빚어 세운 영혼의 요새, 타키엔타(Takienta, the spiritual fortress molded from earth) : 베냉(Benin) 국경과 맞닿은 50,000헥타르(ha) 규모의 광활한 문화 경관 쿠타마쿠(Koutammakou)를 만나기 위해서는 수도 로메를 뒤로하고 북동쪽으로 이어진 비포장도로를 달려야 합니다. 건조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대지 위에 솟아오른 원통형의 흙탑들. 이 기묘하고도 웅장한 건축물들이 바로 바탐마리바(Batammariba) 사람들의 전통 거주지인 '타키엔타(Takienta, 복수형: Sikien)'입니다. 17~18세기 무렵, 북부와 북서부 지역에서 발흥한 중앙집권 세력의 폭압과 노예 무역상들을 피해 도망쳐 온 바탐마리바 사람들에게 이 척박한 땅은 마지막 도피처였습니다. 타키엔타의 둥글고 매끄러운 외벽에는 적들이 쉽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려는 치열한 생존 본능이 새겨져 있으며, 창문조차 없이 굳게 닫힌 1층의 폐쇄적인 구조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습격에 대비한 경계심의 발로입니다.

타키엔타의 외벽은 놀랍도록 단단하고 거칩니다. 시멘트나 철근은 단 한 줌도 섞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주변 대지에서 긁어모은 붉은 흙과 질긴 짚, 나무줄기만을 섞어 맨손으로 빚어 올렸을 뿐입니다. 하지만 적도의 작열하는 태양이 이 진흙 무더기를 천연의 가마처럼 수십 년에 걸쳐 바싹 구워내며, 웬만한 벽돌을 능가하는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요새로 탄생시킨 것입니다. 비좁고 어두컴컴한 1층 출입구로 들어서면 가축의 배설물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서늘한 1층은 밤이 되면 가축들의 안전한 피난처 겸 우리가 됩니다. 1층에 갇힌 가축들이 내뿜는 체열이 밤새 위로 솟아올라 2층의 인간 거주 공간을 덥혀주는 천연 난방 시스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은 놀라운 실용성입니다. 현대적 공조 설비 없이도 자연과 동물의 에너지를 활용해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는 투박한 천재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 신과 인간이 동거하는 2층의 우주(The two-story universe where gods and humans cohabitate) : 표면이 매끄럽게 조각된 Y자 형태의 나무 기둥 계단을 엉금엉금 기어 2층으로 올라가면, 1층의 어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우주가 펼쳐집니다. 2층은 가족들의 핵심 거주 구역인 동시에, 1년 내내 가족의 생명줄이 되어줄 수확물을 해충과 습기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교하게 빚어진 곡물 창고가 자리한 신성한 공간입니다. 탁 트인 평평한 지붕은 낮에는 곡물을 말리는 테라스로 사용되지만, 밤이나 비상시에는 멀리서 접근하는 적이나 야생동물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망루의 역할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타키엔타를 물리적인 '주택'이라는 현대적 개념으로만 이해한다면, 그것은 바탐마리바 사람들의 언어인 디탐마리(Ditammari)어로 '흙을 빚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그들의 숭고한 정체성을 절반도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프리카 남단의 세계유산 마풍구브웨 문화 경관(Mapungubwe Cultural Landscape)이 지형적 높낮이를 이용해 계급을 엄격하게 분리하는 복잡한 사회상을 보여준다면, 쿠타마쿠의 타키엔타는 정반대의 길을 걷습니다. 바탐마리바 사회는 철저하게 평등하고 분권화된 형태의 군장 사회(Chiefdom Society)를 유지하며, 그들의 독특한 애니미즘(Animism)적 세계관을 단일 건축물 안에 촘촘하게 응축해 놓았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대지를 특정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대지의 주인이 아닌 잠시 머물다 가는 '관리인(Custodians)'으로 낮춥니다. 바탐마리바의 조상들은 과거 이 붉은 땅에 처음 정착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세계의 영적 힘들(Powers of the underworld)과 엄숙한 동맹을 맺었다고 믿습니다. 농업의 금기를 지키고 자연의 성지를 훼손하지 않는 대가로 비로소 땅을 파고 집을 지을 권리를 허락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키엔타의 각 방과 은밀한 모퉁이는 조상신과 소통하는 제단의 기능을 겸합니다.

▶ 상처로 증명하는 어른의 무게, 에발라(Evala, the weight of adulthood proven by scars) : 정적인 흙의 경관 쿠타마쿠에서 차를 돌려 중부의 카라(Kara) 지역으로 접어들면, 공기의 질감부터 달라집니다. 매년 7월 중순이 다가오면 이 일대에 산재한 카비예(Kabye)족 마을들은 알 수 없는 긴장감과 들뜬 열기로 끓어오릅니다. 상의를 벗고 단단한 상체를 드러낸 18~20세 사이의 앳된 소년들이 눈에 띕니다. 이들이 바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맹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성인식, '에발라(Evala)' 전통 레슬링 대회에 온몸을 던질 전사들입니다. 마을 한가운데 마련된 임시 흙바닥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수백 명의 군중이 뿜어내는 땀 냄새와 함성이 고막을 찢을 듯 밀려옵니다. 뜨거운 모래판 위에 선 두 소년의 몸은 팽팽하게 긴장되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합니다. 그들의 양쪽 귀 근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날카로운 면도날로 그어낸 세 개의 작은 흉터가 관찰됩니다. 이는 시합이라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반드시 육체에 새겨야 하는 고통스러운 통과의례의 흔적입니다.

북소리와 함께 심판의 신호가 떨어지면, 두 소년은 굶주린 맹수처럼 충돌합니다. 미끄러운 살갗의 둔탁한 파열음, 거친 숨소리, 그리고 상대를 바닥에 내리꽂을 때 튀어 오르는 붉은 모래는 원초적인 생존 투쟁 그 자체입니다. 이 폭발적인 육탄전은 2018년 남북한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한 한국의 '씨름(Ssireum)'을 오버랩하게 합니다. 그러나 명절날 승자와 패자가 화합하는 씨름이 공동체의 축제라면, 에발라는 한 명의 유약한 소년이 부족을 지킬 강인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치러야만 하는 가혹한 제련의 용광로입니다. 단식과 성적 금욕이라는 극한의 통제를 묵묵히 견뎌낸 5명의 소년이 한 팀을 이루어 맞붙는 이 단체전에는, 명확한 최종 순위나 금메달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흙바닥에 쓰러지고 무릎이 깨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감한 태도'만이 부족 원로들의 매서운 눈초리 아래 평가될 뿐입니다. 고통이 두려워 시합을 회피한다면, 그는 평생 부족의 겁쟁이로 낙인찍혀 공동체의 의사결정에서 완벽하게 배제되는 사회적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 새해를 여는 묵직한 영혼의 돌, 크페소소(Kpessosso, the heavy spiritual stone opening the new year) : 사바나의 거친 흙탑과 피 끓는 모래판을 뒤로하고, 다시 대서양의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남부 아네호(Aneho)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 일대의 바닷바람 끝에는 유독 짭조름한 소금기와 함께, 과거 참혹했던 식민 시대의 어둡고 습한 공기가 망령처럼 실려 있는 듯합니다. 이곳은 17세기 무렵 이웃 국가인 가나(Ghana) 지역에서 격렬한 분쟁을 피해 이주해 온 갠(Guin)족 사람들의 애환이 서린 터전입니다. 아네호에서 차로 멀지 않은 아그보드라포(Agbodrafo) 마을 골목길 안쪽에는, '울드 홈(Woold Home, 혹은 메종 데 제스클라브)'이라 불리는 19세기 중반의 낡은 상인 가옥이 남아 있습니다. 빛바랜 페인트가 벗겨진 평범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발밑에 숨겨진 좁은 나무문을 열고 내려가면 숨이 턱 막히는 어두운 지하 저장고가 입을 벌립니다. 이곳은 노예무역이 공식적으로 폐지된 이후에도 불법적으로 아프리카인들을 감금했던 밀매의 현장이자 녹슨 쇠사슬이 벽에 박혀있는 비극의 수용소입니다.

자유와 이름을 빼앗긴 채 목에 족쇄가 채워져 대서양 너머 미지의 땅으로 끌려가야 했던 조상들. 갠족 사람들은 그 강요된 단절의 역사를 견뎌내기 위해 영적인 닻을 새롭게 내릴 강력한 구심점을 창조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매년 9월 무렵 장장 7개월에 걸쳐 제의를 올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거대한 신년 축제 에페-엑페(Epé-Ekpé)이며, 그 중심을 관통하는 성스러운 의식이 '크페소소(Kpessosso)'입니다. 오랜 세월 이 땅의 사람들을 하나의 단단한 매듭으로 묶어온 이 돌의 의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토고 갠 국가의 신성한 돌 모시기 또는 새해 의식'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202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 침묵하는 돌이 건네는 가장 시끄러운 예언(The loudest prophecy delivered by a silent stone) : 크페소소 의식의 정점은, 신의 선택을 받은 최고 사제가 비밀스러운 숲 깊은 곳으로 홀로 들어가 다가올 한 해의 운명을 결정지을 단 하나의 '신성한 돌(Sacred stone)'을 땅에서 캐내어 대중 앞에 번쩍 치켜들어 보여주는 찰나의 순간에 있습니다. 요란한 타악기 소리가 사제의 등장과 함께 마법처럼 뚝 끊기고, 수만 명의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무거운 침묵이 광장을 짓누릅니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까치발을 딛고 선 그 팽팽한 정적 속에서, 오랜 세월 풍파를 견뎌낸 사제의 두 손이 하늘을 향해 엄숙하게 치켜 들려졌습니다. 사제의 손에 쥐어진 돌의 색깔은 다가올 새해 갠족 전체의 길흉화복을 의미하는 신의 거룩한 메시지입니다. 뽀얀 하얀 돌이 나오면 평화와 풍요를 의미하지만, 붉은 돌이 뽑히면 질병과 갈등을 암시하기에 대규모 정화 의식을 치러야 합니다. 푸른 돌이나 검은 돌 역시 각기 다른 자연의 경고와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돌을 완전히 들어 올린 찰나, 숨을 죽이고 있던 수만 명의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토해내며 지축을 뒤흔드는 폭발적인 환성을 터뜨렸습니다.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춤을 추는 사람들의 눈동자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경외감이 서려 있었습니다.

▶ 시간의 지층에 묻힌 기억을 딛고 서다(Standing on the memories buried in the strata of time) : 북부의 작열하는 태양과 붉은 흙으로 빚어 올린 타키엔타에는, 스스로를 지켜내면서도 대지의 주인이 되려 하지 않는 자연주의적 겸손함이 녹아 있었습니다. 끓어오르는 모래판 위에서 땀방울을 튀기며 살을 부딪치던 카비예족 소년들의 에발라는, 독재 권력의 도구로 오염되는 수모 속에서도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통과의례의 숭고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부 아네호의 열기 속에서, 갠족 사람들이 작은 돌멩이 하나에 묵은 한을 폭발시키던 크페소소의 신비로운 의식까지. 이 모든 것은 그저 신기한 이국적 풍습이 아니라, 가혹한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결코 스러지지 않겠다는 '살아있음'에 대한 찬가였습니다.

Nunya adidoe, asi metu nee o.
Wisdom is like a baobab tree; a single person's arms cannot embrace it.
지혜는 바오밥나무와 같아서, 한 사람의 품으로는 다 안을 수 없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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