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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20 모리타니(UNESCO World Heritage120 Mauritania)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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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120 모리타니(UNESCO World Heritage120 Maur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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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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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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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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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7.9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5134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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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20 모리타니(UNESCO World Heritage120 Mauritania)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Islamic Republic of Mauritania)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모리타니’란 국명은 고대 로마인들이 북서아프리카 베르베르 왕국을 부르던 라틴어 ‘마우레타니아(Mauretania)’에서 유래했습니다. 수도 누악쇼트(Nouakchott)를 벗어나 사막 깊숙이 들어가면, 한때 낙타 대상(Caravan)이 오가던 길목을 따라 오래된 도시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아단·칭게티·티시트·울라타의 고대 크수르(Ancient Ksour of Ouadane, Chinguetti, Tichitt and Oualata, 1996)’는 사하라를 건너던 대상무역과 서사하라 유목문화, 이슬람의 학문과 종교가 만들어낸 독특한 도시문명입니다. 대서양으로 시선을 돌리면 방크 다르갱 국립공원(Banc d'Arguin National Park, 1989)이 펼쳐집니다. 사막과 바다가 맞닿은 이곳은 수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중요한 해안 생태계로, 사막 국가 모리타니가 품은 또 하나의 세계유산이죠. 아잔(Adhan)이 울려 퍼지는 모리타니의 사막을 향해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모래에 잠식당하는 지식의 요새, 카스르(Ksar: The fortress of knowledge being swallowed by sand) : 모리타니의 첫 번째 키워드는 ‘카스르(Ksar)’입니다. 사하라와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요새화된 취락이나 마을을 가리키는 이 말은 모리타니의 네 고대 도시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우아단(Ouadane), 칭게티(Chinguetti), 티치트(Tichitt), 왈라타(Oualata)는 11세기와 12세기에 사하라를 가로지르는 대상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형성되었으며,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도시의 독특한 조직과 건축 양식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네 도시는 1996년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유네스코는 이 네 도시가 사하라 대상로를 지원하기 위해 11~12세기에 형성되었으며 12~16세기에 독특한 도시조직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합니다.

대상과 함께 사람과 물자가 이동하던 이 도시들은 단순한 교역의 중간 기착지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이슬람 문화가 서사하라에 뿌리내리는 중요한 거점이 되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안뜰을 가진 집들이 밀집하고, 그 중심에는 사각형 첨탑을 가진 모스크가 자리합니다. 건축과 도시의 형태 자체가 극한의 사막 기후에 적응해 온 사람들의 지혜를 보여주는 셈입니다. 유네스코 역시 이 도시들이 교역 및 종교 중심지이자 이슬람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좁은 골목과 안뜰을 가진 주택, 사각형 첨탑의 모스크가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칭게티에는 오랜 세월 이슬람 학문과 종교 지식이 축적되었으며, 가문 단위로 보존되어 온 아랍어 필사본들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법학과 신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이 종이와 가죽에 기록되어 후손들에게 전해졌고, 일부 가문은 지금도 오래된 필사본을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돌고래와 맺은 침묵의 약속, 이므라겐(Imraguen: A silent pact sealed with dolphins) : 모리타니의 두 번째 키워드는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반다르갱 국립공원(Banc d'Arguin National Park)과, 그곳에서 전통적인 어로를 이어온 이므라겐(Imraguen) 공동체입니다. 198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반다르갱은 모래언덕과 해안 습지, 작은 섬, 얕은 연안 수역이 어우러진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혹독한 사막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가 맞닿아 만들어낸 강렬한 대비가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죠. 반다르갱은 특히 이동성 물새와 번식 조류의 중요한 서식지입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북유럽과 시베리아, 그린란드에서 이동해 오는 도요·물떼새를 포함해 200만 마리가 넘는 철새가 이곳을 찾습니다. 얕은 바다에는 다양한 어류와 조개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해양거북과 돌고래도 관찰됩니다.

이곳의 전통 어로는 반다르갱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화입니다. 모터화된 대규모 어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연환경에 적응해 온 전통 어로는 이 지역의 자연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죠. 이므라겐 어부들과 돌고래의 관계는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바다에서 사람과 야생동물이 경쟁하는 대신 서로의 행동을 이용해 어로가 이루어지는 모습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 갯벌이 품은 생명의 지도, 반다르갱과 한국의 갯벌(A map of life held by mudflats, Banc d'Arguin and Korea's Getbol) : 인간과 야생 생물이 오랜 세월 정교한 관계를 이루어 온 반다르갱의 풍경 앞에서 우리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일대의 갯벌을 아우르며, 철새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지역 주민의 생활 터전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두 유산이 나누는 공통점은 생물다양성의 풍요로움만이 아닙니다. 두 지역 모두 인간의 생활과 자연환경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공간이며, 지역 주민들은 오랜 세월 자신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반다르갱에서는 이므라겐 공동체의 전통 어로가 자연환경과 밀착되어 발전했고, 한국의 갯벌에서도 어민들은 조수의 흐름과 갯벌의 상태를 읽으며 다양한 수산물을 채취해 왔습니다. 두 지역 모두 산업화된 대규모 개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전통적인 생태 지식이 축적되어 있는 셈입니다.

▶ 현으로 엮어낸 부족의 기억, 티헤이딘(T’heydinn: Tribal memory woven into strings) : 모리타니의 세 번째 키워드는, 하사니야(Hassaniya) 언어권의 전통과 밀접하게 연결된 서사시 ‘티헤이딘(T’heydinn)’입니다. 이 서사시는 무어인 사회의 에미르와 술탄들이 남긴 역사와 무훈을 노래하는 수십 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운데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유네스코의 공식 명칭은 Moorish epic T’heydinn 이며, 2011년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티헤이딘은 전통적인 음유시인인 이가웬(Iggawen)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어 왔습니다. 이들은 악기 연주와 노래, 시와 기억을 결합해 공동체의 역사와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해 왔습니다. 젊은 전승자는 먼저 악기를 익힌 뒤 서사시의 시구를 배우는 방식으로 전통을 계승하며, 음악과 서사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예술적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티헤이딘은 단순히 과거의 영웅을 노래하는 예술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혼인과 화해, 초대와 같은 사회적 의례에서도 공연되며 공동체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글로 남긴 역사책과 달리 노래로 기억되는 역사는 공연하는 사람의 목소리와 기억을 통해 살아 움직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특성이 티헤이딘의 가장 큰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유네스코는 티헤이딘의 전체 레퍼토리를 기억하는 전승자가 매우 적고, 그들 가운데 상당수가 고령이라는 점을 보호 필요성의 중요한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연 기회가 줄어들면서 전체 서사 가운데 일부만 축약해 전승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리와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유산은 돌로 쌓은 성벽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라집니다. 건물이 무너지면 폐허가 남지만, 한 사람이 기억하던 노래가 끊어지는 순간 그가 알고 있던 문장과 멜로디, 역사적 기억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티헤이딘은 바로 이 무형유산의 취약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 소리꾼과 이가웬, 한 사람이 짊어진 서사시(The pansori singer and the iggawen, an epic borne by one voice) : 현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공동체의 기억을 노래하는 이가웬의 모습은 한국의 판소리(Pansori)를 떠올리게 합니다.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한 명의 고수와 함께 긴 서사를 노래와 말, 몸짓으로 풀어내는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입니다. 유네스코는 판소리를 가창자와 북을 연주하는 고수가 함께하는 음악적 서사 예술로 설명하며, 한 작품의 공연이 장시간 이어질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티헤이딘과 판소리는 모두 방대한 이야기를 한 사람의 목소리와 기억을 통해 전달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판소리의 소리꾼은 긴 수련을 거쳐 복잡한 레퍼토리를 익히고 자신만의 해석을 발전시키며, 이가웬 역시 악기와 시를 함께 익히는 전승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두 전통의 현재 상황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티헤이딘은 유네스코가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전통인 반면, 판소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어 제도적 전승과 공연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모래바람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목소리(A voice that never dies out even in the sandstorm) : 독자 여러분, 칭게티와 우아단, 티치트와 왈라타의 오래된 도시들은 사막이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교역과 종교, 학문과 도시생활을 꽃피웠습니다. 반다르갱의 이므라겐은 바다와 야생동물의 움직임을 읽으며 오랜 전통의 어로 방식을 이어왔습니다. 티헤이딘의 이가웬은 글로 완전히 옮겨 적을 수 없는 공동체의 기억을 목소리와 악기에 담아 다음 세대로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유산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모래의 이동과 사막화는 오래된 도시를 위협하고, 어업 방식의 변화와 해양 개발은 반다르갱의 생태계를 압박하며, 전승자의 고령화는 티헤이딘의 기억을 위태롭게 합니다. 그렇기에 모리타니의 세계유산을 바라보는 일은 과거를 감상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막과 바다는 서로 다른 세계처럼 보이지만, 모리타니에서는 두 공간 모두 인간에게 같은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리듬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조율하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أين تصل القافلة التي تستعجل، تصل القافلة التي تمشي على مهل.
Where the hurried caravan arrives, the caravan that travels slowly arrives too.
서두르는 대상이 도착하는 곳에는 천천히 가는 대상도 결국 도착한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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