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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29 요르단(UNESCO World Heritage129 Jordan)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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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129 요르단(UNESCO World Heritage129 Jordan)

  • 관심 0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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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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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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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대여소장
출간 정보
  • 2026.09.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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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5226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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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129 요르단(UNESCO World Heritage129 Jordan)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환대의 왕국(Kingdom of Hospitality), 요르단 하심 왕국(The Hashemite Kingdom of Jordan)으로 떠나보겠습니다. 1812년 8월 22일, 스위스 탐험가 요한 루드비히 부르크하르트(Johann Ludwig Burckhardt, 1784~1817)는 아랍 순례자로 위장하여, 예언자 아론(Aaron)의 무덤에 염소를 바치겠다는 핑계로 좁은 협곡 시크(Siq)를 지났습니다. 그 끝에서 그를 맞이한 것은 붉은 사암의 도시, 나바테아 왕국(Nabataean Kingdom)의 수도 페트라(Petra)였습니다. 이 나라를 다스리는 하심(Hashemite) 왕가는 예언자 무함마드(Muhammad)의 딸 파티마(Fatimah)와 알리(Ali)의 후손이라는 계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온 고원 도시 아스살트(As-Salt)는 2021년 「아스살트–관용과 도시적 환대의 장소(As-Salt–The Place of Tolerance and Urban Hospitality)」 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T.E. 로렌스(T. E. Lawrence, 1888~1935)의 『지혜의 일곱 기둥(Seven Pillars of Wisdom, 1926)』을 배낭에 넣고, 붉은 모래언덕 와디 럼(Wadi Rum)으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이력서보다 전화 한 통이 빠른 나라, 와스타(Where one phone call travels faster than any résumé, Wasta) : 와스타(Wasta, واسطة)는 사전적으로는 ‘중개’나 ‘매개’를 뜻하지만, 실제로는 혈연과 부족, 오랜 친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관계망과 중개 관행을 가리킵니다. 미국 정치학자 로버트 B. 커닝햄(Robert B. Cunningham)과 요르단 학자 야신 K. 사라이라(Yasin K. Sarayrah)가 1993년 저서 『와스타: 중동 사회의 숨은 힘(Wasta: The Hidden Force in Middle Eastern Society)』에서 이 개념을 학술적으로 정리한 이후, 와스타는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 사회의 인간관계망을 설명하는 중요한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채용이든 인허가든, 때로는 서류 한 장보다 ‘누구의 조카인가’, ‘어느 부족 출신인가’가 먼저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냉소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그 뿌리를 따라가 보면 국가 행정이 자리 잡기 훨씬 전부터 사막에서 분쟁을 중재하고 낯선 이를 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이던 부족장의 역할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러한 환대와 중재의 감각이 도시라는 공간에 응축된 곳이 바로 암만 북서쪽의 고원 도시 아스살트(As-Salt)입니다. 발카 고원의 세 언덕에 걸쳐 자리한 이 도시는 오스만 제국 말기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을 잇는 교역로의 길목이었으며,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담장 하나, 지붕 하나, 마당 하나를 공유하며 살아온 역사로도 잘 추정됩니다. 2021년 유네스코는 아스살트를 ‘관용과 도시적 환대의 장소(As-Salt–The Place of Tolerance and Urban Hospitality)’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했습니다.

▷ 원로들의 숲, 서원의 마당(Elders' groves, scholars' courtyards) : 인맥과 중재를 신뢰의 제도로 다듬어 온 사례는 아프리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케냐 해안의 몸바사·킬리피·콰레 세 카운티에 걸쳐 분포하는 열 곳의 성림, 사크리드 미지켄다 카야 숲(Sacred Mijikenda Kaya Forests)이 대표적입니다. 16세기에 조성되었다가 1940년대 무렵 주거지로서는 버려진 이 요새화된 마을들은 지금도 캄비(Kambi)라고 불리는 원로회의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벌목 문제부터 분쟁 조정까지, 카야 숲 안에서는 원로들의 합의가 공동체의 중요한 규범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유네스코는 2008년 이러한 살아 있는 전통적 지배 구조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해 세계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한국에서 이에 견줄 만한 사례로는 조선시대의 서원(書院)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사제 관계와 동문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했던 이 사립 교육기관 가운데 아홉 곳, 소수서원과 도산서원을 비롯한 서원 연속유산은 2019년 7월 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안동의 도산서원은 성리학자 이황(李滉, 1502~1571)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고, 이곳에서 학문을 닦은 이들은 이후 관직과 향촌 사회 곳곳에서 서로를 알아보는 하나의 연결망을 형성했습니다. 학맥이 곧 인맥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와스타가 보여 주는 ‘신뢰의 문법’과 닮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양고기와 요구르트가 빚어내는 화해의 의례, 만사프(A reconciliation ritual made of lamb and dried yogurt, Mansaf) : 만사프(Mansaf, منسف)는 단순히 요르단의 국민 음식이라고 설명하기에는 그 의미가 훨씬 큽니다. 얇은 아랍 빵 슈라크(Shrak) 위에 밥을 깔고 삶은 양고기를 올린 다음, 발효시켜 말린 요구르트인 자미드(Jameed)로 만든 시큼한 소스를 끼얹어 완성하는 음식입니다. 카라크(Karak) 지역의 자미드와 발카(Balqa) 지역의 정제 버터처럼 지역의 특산물이 그대로 음식의 중요한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커다란 은쟁반 하나를 가운데 놓고 둘러앉아 오른손으로 밥과 고기를 뭉쳐 먹습니다. 같은 쟁반을 함께 나눈다는 행위 자체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만사프는 결혼과 출산을 축하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초상집의 조문 자리에서도, 부족 간 분쟁을 끝내는 술흐(Sulh, 화해)와 아트와(Atwa, 휴전)의 자리에서도 등장합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같은 음식이 사람들을 한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 2022년 유네스코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회의에서 ‘요르단의 만사프: 축제적 잔치와 그 사회문화적 의미(Al-Mansaf in Jordan, a festive banquet and its social and cultural meanings)’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했습니다.

▷ 한 그릇으로 국경을 넘는 잔치들(Feasts that cross borders in a single bowl) : 공동의 그릇에 음식을 담고 함께 나누면서 사람 사이의 위계를 낮추고 공동체의 유대를 확인하는 식문화는 아프리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세네갈의 대표 음식 체부젠(Ceebu Jën, 생선과 밥으로 짓는 요리)이 그렇습니다. 커다란 접시 하나에 음식을 담아 손님과 가족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으며,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순서 하나하나가 환대와 존중,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여겨집니다. 2021년 유네스코는 이 요리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세네갈 사회가 음식을 통해 표현해 온 나눔과 예의의 문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한국의 김장(Kimjang,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역시 비슷한 결을 보여 줍니다. 늦가을이 되면 이웃과 친족이 한데 모여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함께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서로 나누어 왔습니다. 이러한 관습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만사프가 화해와 환대를 은쟁반 위에서 완성한다면, 김장은 노동과 나눔을 김치 항아리 속에서 완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나라의 음식 문화는 서로 다른 재료를 사용하지만, 어쩌면 같은 문장을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결국 함께 손을 담근 음식과 그것을 나누는 행위를 통해 공동체가 된다는 문장 말입니다.

▶ 결혼식 밤, 노랫가락 하나로 온 마을이 하나의 몸이 되다, 사메르(One wedding-night song turns a whole village into a single body, As-Samer) : 요르단 전역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사메르(As-Samer, السامر)는 결혼식 밤 마당에 사람들이 두 줄로 늘어서서 손뼉을 치고 노래를 주고받으며 춤을 추는 전통입니다. 신랑의 아버지가 참석자들을 줄 세우면, 알하시(Al-Hashi)라고 불리는 베일을 쓴 여성이 검은 아바야(Abaya)를 걸친 채 줄 앞으로 나와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나이 든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이 노래와 춤에 함께 참여합니다. 2018년 유네스코는 사메르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이 관습이 결혼이라는 개인적인 사건을 마을 전체가 함께 경험하는 공동의 사건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한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이지만, 실제로는 온 공동체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셈입니다.

▷ 가면과 보름달, 다른 모습으로 반복되는 같은 몸짓(Masks and full moons, the same gesture in different guises) : 노래와 춤을 통해 개인을 공동체 속에 녹여 넣는 방식은 아프리카 남동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말라위와 잠비아, 모잠비크의 체와(Chewa)족이 오랫동안 이어 온 굴레왐쿨루(Gule Wamkulu, ‘위대한 춤’)가 대표적입니다. 은야우(Nyau) 형제단의 구성원들이 가면을 쓰고 조상의 영혼을 상징하는 존재로 등장하는 의식무로, 성인식과 장례, 추장 즉위식 등 공동체의 중요한 순간에 행해집니다. 2005년 유네스코 인류구전및무형유산걸작으로 선포되었으며, 2008년에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통합되었습니다. 한국의 강강술래(Ganggangsullae)도 이러한 공동체적 몸짓과 맞닿아 있습니다. 추석 보름달 아래 여성들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던 이 풍습에서는 지붕에 기와를 얹는 시늉이나 쥐를 잡는 시늉 같은 촌극을 노래 사이사이에 끼워 넣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의 일상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놀이와 춤으로 풀어냈습니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는 과거 여성들에게 공동체 안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사메르든 굴레왐쿨루든 강강술래든, 세 지역의 전통은 서로 전혀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몸을 맞대고 목소리를 겹치는 순간 개인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닮아 있습니다.

▶ 나그네는 사흘간 식구가 된다(A stranger becomes family in three days) : 와스타로 관계를 잇고, 만사프로 화해를 나누고, 사메르로 몸과 목소리를 겹치는 이 세 겹의 관습을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은 결국 사막에서 살아남아 온 공동체의 감각인지도 모릅니다. 물 한 방울, 그늘 한 뼘이 아쉬운 땅에서 살아남으려면 낯선 이를 무조건 밀어내기보다 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감각은 오늘날에도 요르단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집니다. 낯선 사람이 찾아오면 며칠 동안은 손님으로 받아들이고, 그 손님을 돌보는 것이 곧 공동체의 의무라는 생각입니다.

الضيف عند العرب ثلاثة أيام.
Ad-dayf 'inda al-'Arab thalāthatu ayyām.
아랍인에게 손님은 사흘 동안 식구다.

사흘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낯선 사람이 손님이 되고, 손님이 이웃이 되고, 이웃이 마침내 공동체의 한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사막에서 국경보다 오래 살아남은 것은 어쩌면 지도 위의 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이 오래된 신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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